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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러시아 군가

독일의 신형 자주포입니다 - 30년을 앞선 자주포입니다

by 貧者一燈 2025. 6. 29.

 

독일의 신형 자주포입니다 30년을 앞선 독일의 자주포입니다

바로 독일 원격 제어 자주포 RCH 155입니다 그리고 탱크의 기능도 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강 궤도형 자주포  PzH2000의 DNA를 이어받은 차륜형 자주포 RCH 155입니다

 

기술이 앞서려면 적어도 30년-한 세대, One Generation-을 앞서 가야 합니다

독일은 이렇게 움직이면서 기동간에 사격을 하는 자주포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개발했어요

역시 댓글에 나온 문장처럼 독일의 과학기술력은 세계최고입니다

 

'뛰는 자 위에 나는 자있다'는 속담처럼 언제나 겸손해야 합니다

이런 과학기술의 토대는 역시 순수과학이 튼튼해서 응용과학으로 진화한 것입니다

순수과학 < ㅡ >응용과학으로서 군사과학입니다

 

 

https://youtu.be/XVo8M9SvMvE?si=KdoNFWbjy5OGy7k4

 

 

이 차윤형 자주포는 독일의 차륜형 장갑차 Boxer위에 자주포를 단 RCH - 155입니다

현재 실용화되어서 세계 각국에 수출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바퀴가 모두 8개인 것도 있고 10개인 것도 있습니다

전쟁과학은 먼저 전쟁기술의 역사를 알고, 순수과학이 있고, 넓게 알고, 응용과학이 있어야 발달합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예로서, 1930년 경에 '독소불가침조약'을 맺은 나치스 독일과 스탈린 소련은 

군사퍼레이드를 서로 참관을 할 정도로 친했습니다

물론 두나라는 서로가 서로를 의심했겠지요 다른 한편으로 서로 고급기술을 배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군사퍼레이드에서 소련 장교들이 독일의 전차(탱크)를 보고 왜 이렇게 수준이 낮은가 또는

숨겨두고 보여주지 않는 탱크가 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소련이 아마도 T-34(코쉬킨이 개발하다)만큼 뛰어난 전차를 독일이 갖지 못해서 생긴 의심이었습니다

 

 

 

 

현재 독일 정치인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있는 분이 새로 선출된 독일의 수상이고, 여자분이 그 유명한 제가 좋아하는 국방부 장관입니다

독일에서 정치가는 국민에게 봉사하는 서비스직에 있는 공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