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색을 창조하다 - 영웅 중에 영웅 나카무라 슈지

 

세계 최초로 푸른색을 창조하다

우리들의 영웅(英雄) 나카무라 슈지(中村 修二, 1954년~ ) 입니다

그가 흑백의 세계를 컬러로 재창조했습니다

 

쉬운 영어로 된 그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동경대학는 벽돌처럼 굳건하고 규칙적이고, 교토대학은 둥근 공이어서

좀 불규칙하지만 규칙적이고

동북대학 덕도대학 등 나머지 대학은 럭비공처럼 창조적으로 불규칙합니다 (교육과 창조)

 

과학자는 위의 3가지 타잎으로 발생합니다

일본은 중앙에 있는 고급대학과 지방에 있는 우수하거나 밑천이 없는 대학 등

수많은 대학에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도 동일합니다 한국은 낮은 과학문화와 개척정신이 없어서 노벨상에서 전멸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좁은 환경을 탓하지 않고

스스로 견문과 시야을 넓혀서 평생동안 노력하여 발전해야 합니다

 

도쿠시마대학 출신인 나카무라 슈지도 자신의 개성과 성격 그리고 일본 과학계의

문화와 일본 회사의 전통에 따라서 럭비공처럼 청색 다이오드를 세계 최초로 발명했습니다 

일본식의 집중과 노력과 목표를 향하여 삶을 산 결과가 이런 과학을 낳게 했습니다

 

 

https://youtu.be/n-Bwk0puKpo?si=PJeOBMenJxtFlu8_

Portrait of Professor Shuji Nakamura

 

나카무라 슈지의 모교인 도쿠시마대학입니다

 

 

(*위키피디아에 나온 글입니다*)

 

나카무라 슈지(일본어: 中村 修二, 1954년 5월 22일 ~ )는 일본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의 기술자, 전자공학자이다.[2][3][주 1] 학위는 공학박사(도쿠시마 대학, 1994년)이며[9] 2014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이다.[10]

니치아 화학공업에서 근무할 당시에 실용적으로 제공하는 수준의 고휘도 청색 발광 다이오드를 발명·개발하여 니치아 화학공업의 청색 LED 제품화에 큰 기여를 하는 것과 동시에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와 함께 2014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주 2] 또한 청색 발광 다이오드 기술의 특허 대가를 요구한 일명 ‘404 특허’라는 법적 소송에서도 유명하다.

2000년에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 캠퍼스(UCSB) 재료물성공학과[11][12] 교수로 부임했고 동 대학에서 고체 조명·에너지 전자공학센터 디렉터[주 3]를 맡아 2007년에 세계 최초로 무극성 청색반도체 레이저 개발에 성공했다.

이 외에도 과학 기술 진흥 기구의 ‘ERATO 나카무라 불균일 결정 프로젝트’의 연구를 총괄하면서 도쿄 이과대학의 질화물 반도체에 의한 광촉매 디바이스의 개발에도 공헌했고 신슈 대학, 에히메 대학, 도쿄 농공대학 등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中村 修二（なかむら しゅうじ、英語: Shuji Nakamura、1954年（昭和29年）5月22日[1][2][3] - ）は、電子工学を専門とする技術者、研究者。学位は、博士（工学）（徳島大学）[12]。日亜化学時代の1993年に世界に先駆けて実用的な高輝度青色発光ダイオードを開発し[13][14]、その発明により赤﨑勇・天野浩とともに2014年のノーベル物理学賞を受賞した[15][16][注釈 2]。日亜化学との訴訟[注釈 3]でも注目を集めた[17][18][19]。2005年までは日本国籍であったが、その後アメリカ国籍を取得している[5][6][注釈 1]。

日亜化学工業開発部主幹研究員[20]、同社 窒化物半導体研究所 所長[21][22]を経て、2000年よりカリフォルニア大学サンタバーバラ校（UCSB）教授[14][23][24]。科学技術振興機構のERATO中村不均一結晶プロジェクトの研究統括を務めるとともに[25][26]、大学発ベンチャー「SORAA」も立ち上げた[27]。中村を中心としたUCSBの研究グループは、2007年に世界初の無極性青紫半導体レーザーを実現した[28]。2014年文化功労者、文化勲章受章[29]。2017年、日本工業大学特別栄誉教授[30]。

 

Shuji Nakamura (中村 修二, Nakamura Shūji; born May 22, 1954) is a Japanese electronic engineer, inventor of the blue LED, a major breakthrough in lighting technology,[3] and recipient of the Nobel Prize in Physics in 2014. Nakamura specializes in the field of semiconductor technology, and he is a professor of materials science at the College of Engineering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CSB).[4]

Together with Isamu Akasaki and Hiroshi Amano, Nakamura received the 2014 Nobel Prize for Physics "for the invention of efficient blue light-emitting diodes, which has enabled bright and energy-saving white light sources". In 2015, his input into the commercialization and development of energy-efficient white LED lighting technology was recognized by the Global Energy Prize. In 2021, Nakamura, along with Akasaki, Nick Holonyak, M. George Craford, and Russell D. Dupuis, were awarded the 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for the creation and development of LED lighting, which forms the basis of all solid-state lighting technology".[5]

 

中村修二（日語：中村 修二／なかむら しゅうじ Nakamura Shūji ?，1954年5月22日—），生於日本愛媛縣的美籍日裔電子工程學家，商業用高亮度藍色發光二極體與青紫色雷射二極體的發明者，世稱「藍光之父」。現任美國加州大學聖塔芭芭拉分校教授、愛媛大學客座教授。文化勳章獲得者。文化功勞者。

2014年，中村憑藉「發明高亮度藍色發光二極體，帶來節能明亮的白色光源」與赤崎勇、天野浩共同獲得諾貝爾物理學獎[4]，晉身繼南部陽一郎之後的第2位美國籍日裔諾貝爾獎得主。

中村 是 日本唯一 同時 擁有 諾貝爾獎、富蘭克林獎章、查爾斯·斯塔克·德雷珀獎、全球能源獎、全美發明家殿堂

這 5大榮譽的科學家。

(*나카무라 슈지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노벨상, Benjamin Franklin 메달, Charles Stark Draper 상(공학의 노벨상),

   전세계 에너지 상, 전미발명가 상 등 5가지 명예로운 상을 동시에 받은 과학자입니다*) 

 

Shuji Nakamura (jap. 中村 修二, Nakamura Shūji; * 22. Mai 1954 in Seto, Ehime, Japan) ist ein US-amerikanischer Elektroingenieur und Materialwissenschaftler japanischer Herkunft und Entwickler der ersten blauen Leuchtdiode (LED), hergestellt aus Galliumnitrid (GaN), einem Halbleiter mit breitem Bandabstand. Er ist Professor an der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rbara und mit Isamu Akasaki und Hiroshi Amano Nobelpreisträger in Physik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