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이재명이 나라를 구하다

貧者一燈 2025. 3. 18. 23:11

 

이재명은 나라를 구한 사상 최대의 붉은 도둑이다

서울대 법대의 교수 조국처럼 

이재명도 나라를 구하고 비참하게 죽는구나

 

이재명은 간신배로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구했다

역사에는 간신이 있어야 충신이 나온다

이것은 독일 속담 -헤겔의 말이다-에 이런 말이 있다

 

"젖소는 어두운 밤에는 그 색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아침이 되면 그 색을 다 알 수가 있다"

즉 이재명 때문에 주사파 조직이 다 들어났다

 

이재명 진짜로 더럽기 그지 없는 놈이다

이 놈에게 붙어서 권력, 관직, 돈, 쾌락을 즐기는 놈들이

낮에는 주사파이며 밤에는 김일성주의자이다

 

이제 우리 자유민주 세력도 1000만명이 넘는다

다 간신배 이재명때문에 지하에 숨어있던 젖소가 다 들통났다

사회주의는 죽었다 - 죽은 자는 싸울 수 없다

 

김일성주의는 이미 죽은 혼이자 거미같은 조직뿐이다

그 좋는 길을 다 버리고 노예왕을 섬기는 것은

진짜로 있을 수가 없다

 

오늘은 날씨가 추웠다 북한의 인민이 생각났다

배가 고픈 것은 이루다 말할 수 없을 만큼 슬프고 비참하다

언젠가 해방이 되면 반드시 김일성주의자의 죗값을 물을 것이다

 

역사는 발전한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생각했다

북한인민이 휴대폰과 노트북컴퓨터를 가지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제2차세계대전 때 레닌그라드 전선에서 수다예프가 설계한 소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