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카테고리입니다 - 미국학

 

저의 블로그에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미국학, 영국학, 호주학입니다 새로운 소식을 많이 전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영어 원서를 많이 읽고 배우겠습니다

 

저는 사실 7개국어를 합니다 물론 고전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미국, 영국, 호주에 대해서는 보기보다 잘 모릅니다

다만 1980년대에 서강대학교을 다닐 때 미국인과 영국인의 착한 심성이 생각납니다

 

사실 제가 1990년대에 서강대학교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하면서

영어로 된 원서를 많이 읽었습니다 

 

저는 비교적 다양한 언어를 합니다 21세기에 나이가 먹어서 영어를 다시 배운다는 심정으로

미국-영국-호주를 바라보고 싶습니다

제가 본 경험에 의하면 지금 러시아의 대학에서도 영어로 된 원서로 공부합니다

 

마치 19세기 말기와 20세기 초에 독일이 세계 최대의 지식국인 것 처럼

오늘날 미국이 20세기 후반과 21세기에 세계 최대의 지식의 나라입니다

미국을 배우자 그러면 승리한다 그리고 세계에 공헌한다

 

 

 

 

 

 

 

 

호주인의 생각입니다 100% 찬성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과 동물과 식물이 조화롭게 사는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