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hilosophy = Meine Philosophie

저의 철학이 거의 완성된 듯 합니다

貧者一燈 2025. 7. 6. 05:57

 

저의 철학 -'유토피아를 수립하기 위한 세가지 큰 모순의 이론'-이

거의 완성된 듯 합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이 구조에 칸트, 헤겔, 마르크스처럼 정밀하고 철학적으로 글을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대모순인 '인간 vs 인간의 모순'을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처럼

인간(人間, 사람, Mensch, Homme, Human)을 순수하게 비판하면 첫번째 큰 성공입니다

사실 이 '대모순'이 제일로 저에게 어려웠습니다 칸트를 통해서 풀었습니다!

 

철학의 역사에서 그 어떤 철학도 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인간 그 자체의 순수모순을 비판한다'는 것에 뜻을 두고 있습니다

즉 칸트의 순수이성의 비판처럼 인간 존재를 순수하게 비판할 철학이 대모순론입니다

 

저는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부전공이 철학이고, 자연과학, 사회과학, 한의학-중의학, 

그리고 여러가지 외국어를 할 수가 있고, 따라서 동양과 서양을 모두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신만의 이론 혹은 철학을 창조하는 것이 저의 오랜 꿈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모순의 철학에서 남은 문제는 식물과 인공지능(AI, 독일어로 KI)이 있습니다

지구 타원체에서 미래에 식물과 인공지능을 철학적으로 비판하고 설명해야 합니다

'식물은 움직이지 못해서 불쌍하다'-는 자이나교를 따르면 제 1원리의 개념이 되겠지요

 

요즘은 착상도 없이 생각도 없이 철학적으로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다시 되돌아보는 반성적 사고를 해야 겠습니다

저의 철학에 따라서 작던 크던 논문을 독일식으로 -독일적 철학으로- 집필해야 겠습니다

 

 

유토피아를 수립하기 위한 3가지 대모순론

 

1) 인간대인간의 대모순

2) 인간대동물의 중모순

3) 동물대동물의 소모순

 

그리고 식물과 인공지능(AI, KI)의 문제와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