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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의 남선사(南禪寺) - 일본의 큰 스케일과 고유함
貧者一燈
2019. 4. 19. 06:12
南禅寺 は、京都市左京区南禅寺福地町にある、
臨済宗南禅寺派大本山の寺院です
남선사(南禪寺)는,
쿄토(京都)시 좌경(左京)구의 남선사 복지(福地)정에 있습니다
임제종(臨濟宗)의 남선사의 파(派)의 총본산의
사원(寺院, Temple)입니다
분위기는 일본답게 차분하고
매우 큰 사원(寺院)의 규모와
고유한 문화를 볼 수가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과는
완전히 다른 이국적(異國的) 전통을
품고 있습니다
사원의 정문에 있는
엄청난 규모의 2층의 건물의
순수한 나무로 된 계단을
맨발로 올라가 쿄토시내를
바라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원의 여러 건물이 있는데
앞과 마찬가지로
뒤를 보아도 깨끗합니다
이곳 남선사의 일본식 정원과
서양식으로 만든 벽돌의 수로(水路)
비를 피할 수 있는 긴 회랑이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한국과 중국과는 달리
더 높고 더 넓고 더 깊이
주술적으로 악귀(惡鬼)를 내쫓고
불행(不幸)을 이겨낼 수 있는
일본사원의 굳건함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