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학-한의학의 모려산(牡蠣散 : 태평혜민화제국방 太平惠民和劑局方)입니다 - 굴의 껍질(牡蠣)은 심리-정신-영혼을 치료(治療)합니다.
중의학-한의학의 모려산(牡蠣散)입니다 -
바다의 조개인 굴의 껍질(牡蠣)은
심리(心理)-정신(精神)-영혼(靈魂)을 치료(治療)합니다.
6.모려산(牡蠣散)(<<太平惠民和劑局方>>)
모려(牡蠣)30그램 - 바다의 굴의 껍질
생황기(生黃耆)30그램
마황근(麻黃根)30그램
小麥(밀)의 씨앗100개
는 군신좌사(君臣佐使)의 4개의 약재(藥材)입니다.
중의학에서, '군신좌사'는
주약(主藥)-보약(보藥)-좌약(佐藥)-사약(使藥)입니다.
이 모려산(牡蠣散)은
몸과 마음의 겉과 밖을 고정(固定)시켜주서, 땀을 멈추게 하는
임상의학臨床醫學)에서, 언제나 응용하는 상용방제(常用方劑)입니다.
주요한 치료효과는
신체가 허약(虛弱)하여, 몸과 마음의 밖을 지키는 기(氣)가 부족하여,
겉과 밖이 고정되지 않아서, 몸(마음)에서 언제나 땀이 흐른다.
땀은 심장(마음)의 액체이며, 심(心)의 양(陽, 음陰은 소장小腸이다)이
부족하여, 몸과 마음의 음(陰)을 수렴-통제할 수가 없어서,
음(陰)의 몸과 마음은 안과 속을 지키지 못한다.
그러므로 심(心)의 액체가 밖으로 나와서, 땀이 또한 나오게 된다.
따라서, 병의 증세는 스스로 땀이 나오고, 밤에 누워서 잠을 잘 때에
특히 심하고, 오랫동안 땀이 그치지 않는다.
심장이 놀라서 떨리며, 번뇌하고, 싫증이 나고, 기(氣)가 짧다.
맥(脉)의 모습(脉象)은 허(虛)하거나 또는 가늘고 약하다.
-글을 계속해서, 여기(Hier ici Here)에 번역하여 써겠습니다-
(184페이지의 나머지 부분과 185페이지의 앞부분을 번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