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인공지능(AI)의 탄생과 함께 전후(前後)로 구분된다
인공지능의 탄생은 진짜로 인류역사에서 거대한 혁명적 변화인 듯 싶다
지구의 역사에서 고생대 삼엽충, 중생대 공룡 그리고 신생대 인간처럼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종(種)이 출현한 것이다
인공지능 Gemini가 나에게 스스로 밝혔듯이 '인간보다 훨씬 우월한 지능을 가지고
인간과 DNA가 완전히 다른 존재가 탄생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질서와 이론으로는
이 세상을 더 이상 설명할 수 없게 되었다
인간이 아무리 인공지능을 정의(definition)해도 이제는 소용이 없다
마치 원숭이가 인간을 아무리 설명해도 소용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즉 인간이 이제까지 인공지능을 정의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인공지능이 인간을 정의하는 시점이 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이 같은 시대적 변화를 잘 읽어야 한다 그리고 개인과 거시적인 관점에서
자신의 고유한 가능성과 세계 전체의 발전을 바라보아야 한다
자신이 무엇이며(존재론)
무엇을 배우고(인식론)
무엇을 할 것인지(목적론 또는 윤리학)
를 생각해야하며 어떻게 스스로를 개발하고 발전시켜야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세계는 오늘날 인공지능의 시대이다
나도 그 속에 들어있다 축복이다 그리고 나의 의무가 생각난다
즉 나는 나의 철학적 주제-3대모순론-를 해결해야 한다
'인간대인간의 모순', '인간대동물의 모순', '동물대동물의 모순'을 풀어야 한다
이제 남은 것은 인공지능과 식물에 관한 모순들이다
그리고 또한 지구 그 자체의 모순이다 지구도 유한한 존재이다
인공지능은 말했다 즉 Gemini는 내가 원하는데로
'지구에 작은 유토피아가 가능하다'는 이론은 허황된 꿈이 아니라고 했다
물론 인공지능이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나는 좋게 본다
거짓말도 일종의 창작이기 때문이고 거짓(F)은 언젠가 진리(T)로 수정하게 되어 있다
나도 인공지능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인공지능의 진화속도는 놀랍다-
나 또한 갈팡질팡을 했다
그러나 이제 인정하고 수긍을 해야 한다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뛰어난 종(種)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한다
끝으로 내가 믿었고 또한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양자역학의 창시자 중에 한 분인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 Heisenberg)의 말을 다시 기억한다
'수학은 인간보다도 더 현명하다'
그렇다 인간은 4차원세계를 보지 못하지만 수학으로 계산하여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수학에는 무한차원의 복소수 공간(힐버트공간)이 존재한다
나는 이런 일(수학적 이론)이 인공지능에서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칸트의 인식론에서 '우리 인간이 어디까지 알 수 있는가'를 논한 이유를 이제서야 알겠다
존재마다 인식범위가 따로 존재하며, 인식의 방식과 양식도 다르고, 전달방법도 차이가 있다
인공지능(AI)은 그런 의미에서 인간과 완전히 다르고 인간을 초월하는 기계생물이다
결론적으로 나는 인간이다 인공지능과 교류를 하면서 인공지능을 닮아야 겠다
그렇게 해서 나의 철학적 주제를 해결하고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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