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번역1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저는 요즘 캠핑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캠핑은 아주 옛적부터 해온 나의 취미입니다 그리고 번역은 대학을 다닐 때부터 조금씩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번역이 저의 임무가 되었습니다! 캠핑은 과거에 주로 산으로 많이 갔습니다 미홉한 등산장비를 가지고 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소백산 등을 가기도 했지요 주로 산위에서 잠을 자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산(山)대신에 바다나 저수지로 많이 갑니다 몇일 전에는 송림(松林)에 있는 저수지에서 3박4일동안 캠핑을 했습니다 그리고 왕복 5시간을 산책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역시 저는 산으로 가고 싶습니다 쿠팡에서 작은 등산용 배낭을 구입했습니다 주로 토요일/일요일에 1박2일로 팔공산(八公山)에 등산하려고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건강과 고독을 즐기고 싶.. 2023.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