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39 한국과 베트남의 길거리 음식의 비교입니다 베트남은 20세기에 모든 전쟁에서 이긴 승리자입니다통일된 베트남은 친구국가도 많고 미래가 기대되는 활발한 나라입니다1억의 인구에 다양한 계절이 있는 비교적 큰 나라입니다 한국이 음식의 "천국"이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한국의 국뽕에 빠져서 수다스럽게 또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자기네 자랑을 일삼습니다 그러나 북조선은 강냉이 조차 못 먹는 "지옥"에 있습니다그리고 북한은 모든 면에서 패배자입니다비굴하고 노예처럼 사는 것을 자랑하는 비참한 백성입니다 https://youtu.be/mcaMSAyWaL8?si=X1I0cA8MXGm0UaTE한국의 음식입니다독일처럼 통일을 못한 것이 천추의 한(恨)이 될 것입니다역사가 앞으로 이것을 증명할 것입니다 오뎅 라면 다꽝은 어디서 왔는가? 기본적 도덕이 안된 민족이다다꽝은 일.. 2025. 1. 1. 캐나다에 사는 북한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캐나다로 이주한 씩씩하고 밝은 표정의 북한사람들입니다자유(自由, Freedom)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서구식으로 변한 아름다운 여자분과 맛있어 보이는 음식입니다 모든 북한인민이 이렇게 잘 살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나라에서 조금만 바꾸고 노력하면 이렇게 살 수 있을텐데너무나 아쉽습니다 누가 북한인민의 슬픈 눈물을 닦아줄까요탈북하면 모두 이렇게 도당 책임자 수준으로 살 수 있습니다하지만 그것보다도 북한이 이렇게 변화해야 합니다 https://youtu.be/Z6-cg3kJ4FE?si=c7WwhfCzJBJwz6j9조금만 북한이 변화하면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넓은 땅에 적은 인구 그리고 풍부한 지하자원과 인텔리의 높은 지식으로이렇게 사는 것은 조선속담으로 '누워서 떡먹기만큼 쉽다'입니다 저도 완전 진심.. 2024. 11. 27. 송림에서 캠핑을 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1) 송림(松林)에서 캠핑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지난주 금요일에서 오늘 월요일(2024년 10월 25일 ~ 2024년 10월 28일)까지 입니다 송림은 저의 이모가 사시던 곳입니다이곳 송림은 옛날에는 경치도 A급이고 주민도 많았습니다포도가 많이 생산되고 송림저수지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던 왕국이었습니다 저는 1983년 여름방학 때 내려와서이 저수지를 수영하여 횡단했습니다 제가 오늘 캠핑한 곳에서 바라보니또 다시 이 저수지를 횡단하여 헤엄칠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모부가 저에게 잘 해 주셔서 그 분의 이름이 기억해두고 있어요이 모든 분들은 모두 하늘 나라에 계십니다저수지와 물고기 그리고 꽃들은 이런 사실을 아는 지 포도에게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캠핑을 하면서무척이나 경치를 좋아하고 산야(山野.. 2024. 10. 28. 저는 오늘 캠핑을 하러 갑니다 - 포항의 바닷가입니다 저는 오늘 캠핑을 하러 갑니다동해의 바다로 떠납니다 제가 매년 가는 곳으로 포항의 월포입니다 기차로 갑니다 포항의 월포 해수욕장에서 1.5km정도 떨어진 장소입니다앞쪽에는 동해의 바다가 있고뒷편로는 용산이라는 깊은 산(山)이 있습니다 혼자서 갑니다 추석(秋夕)동안 5박6일정도로 텐트속에서 책을 읽거나, 용산으로 등산하거나이곳을 산책하면서 밤중에 5km~7km 걸을 작정입니다 푸르고 아름다운 동해의 바닷가에서 사진도 찍고게와 물고기도 밤과 낮에 관찰할 것입니다뒷산에서 나무와 약초가 있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저의 배낭속에는 캠핑용품과 먹을 것이 들어있고7권의 책을 가지고 갑니다휴대폰의 충전지도 3개씩이나 가지고 갑니다 고독을 사랑합시다 학문을 하는 자는 고독(Einsamkeit)해야 한다고독일에서는 주장합니.. 2024. 9. 14. 추운 야생의 캠핑 생활 -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사람의 캠핑 생활입니다매우 추우면 정신이 산란스럽지만 이 분은 그렇지 않습니다캠핑에 있어서 교육과 경험이 풍부한 분 같습니다 나무(木)도 소중히 여기고 개(犬)에게도 정성을 다합니다이 분은 아마도 특수한 훈련을 받은 사람으로모든 것이 규칙적이고 정확합니다 저도 겨울이 오면 겨울 캠핑을 송림(松林)에서 하고 싶습니다제가 보아둔 작은 동굴이 있습니다그 동굴에서 2박3일정도 불을 피우며 보내고 싶습니다 https://youtu.be/FodM5EcBGC0?si=GSiWLZ6UX8GQ5aoP 화면이 깨끗하고 사람도 자연도 청결합니다참 좋은 캠핑 생활을 보여 주어서 저도 본받고 싶은 사람입니다저도 겨울 캠핑을 하고 싶은 장면입니다 "이번에는 겨울 캠핑을 준비하기 위해 얼어 붙은 숲에갔습니다. 그.. 2024. 8. 21. 동해안 월포에서 8박9일동안 캠핑을 했습니다 저는 파도치는 동해 바다의 절벽 위에서8박9일 동안 캠핑을 했습니다혼자서 원시인처럼 살려고 했습니다 저는 이번 캠핑을 통해서 한 가지 약속을 했습니다최소한 제가 75살이 될 때까지 '건강 노력'을 해서이런 캠핑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텐트는 중국제인데Qunta 1.5인용으로 컬러가 검붉은 텐트인데매우 좋은 텐트였습니다 꼭 권장하고 싶은 텐트입니다이제 더 이상 텐트를 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튼튼하고 실용적인 1.5인 텐트입니다 이곳은 월포 해수욕장에서 조금 떨어진포스코 수련원 부근입니다바다 뒤에는 산(용산)이 있어 등산을 2번씩이나 했습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용산은 원시림으로 가득차 있고해안의 땅에는 누런 벼가 잘 자라는농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곳 토박이 분들은진심으로 친절한 분입니다이곳에 찾는 .. 2023. 10. 11. 팔공산에서 캠핑을 하다 팔공산(八公山)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큰 바위 밑에 텐트를 쳤습니다 비록 높은 산이지만 여름이라서 매우 더웠습니다 산에서 물을 구하기 위해서 물통을 가지고 새벽에 갓바위 밑에 있는 공양간에 가서 소중한 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팔공산에 등산(登山)을 하는 이유는 등산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체력(體力)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공자(孔子)께서 말하기를 '태산(泰山)에 올라 노(魯)나라가 작다는 것을 알았다'고 논어(論語)에 나옵니다 이번에 산에 와서 결정한 것이 갓바위(冠峰)에서 동봉(東峯)까지 종주하는 등산입니다 바로 1박2일동안에 등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즉 텐트에 머물기 보다는 산에서 등산하며 많이 걸어보고 싶습니다 꼭 실천(實踐)해보고 싶습니다 멀리 갓바위 밑에 있는 절이 보입니다 이 공양간에.. 2023. 8. 19. 송림저수지에서 2박3일을 보내다 송림저수지에서 2박3일을 보냈습니다 오랫만에 그곳에 텐트를 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걷기로 건강을 지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밖에서 캠핑을 할 때는 무척이나 많이 걸어다닙니다 하루에 3시간정도를 산책하기도 합니다 송림(松林)저수지는 대학시절에 제가 수영을 하여서 저수지를 횡단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용기가 대단했습니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송림저수지입니다 마치 꼭 독일의 유명한 라인강을 본듯합니다 옛날에는 이 송림저수지에 수초, 물고기 그리고 조개도 많이 서식했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만난 개울가입니다 한참동안 개울가에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고독은 인생의 승리입니다 고독해야 창조성이 발생합니다! 저의 텐트의 모습입니다 요즘은 산이나 저수지에도 산불이 난다고 텐트를 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 텐.. 2023. 7. 16. 오랫만에 팔공산에 갔습니다 오랫만에 팔공산에 갔습니다. 제가 가을과 겨울의 시즌에 캠핑할 자리를 발견하려고 갔습니다. 팔공산은 제가 대략 20년~30년 넘게 지켜보았습니다. 산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나무들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하늘(天, sky, Himmel, ciel)을 가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이나 산의 꼭대기를 볼 수가 없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아마도 더욱더 높은 정상에 올라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다시 짜서 아침 10시경에 출발하여 팔공산에 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버스가 있어서 803번을 타면 바로 산밑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가을의 팔공산을 많이 타고 급경사가 있는 계곡을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저는 올해가 6학년입니다. 산에 가서 저의 체력을 알아보았는데 저의 체력은 거의 20대와 30대의.. 2022. 10. 31. 동해(東海)의 바다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동해(東海)의 바다에서 캠핑을 했습니다. 바로 포항의 월포부근의 포스코휴양지입니다. 저는 새로 구입한 1인용 비박텐트를 동해 앞바다의 절벽에서 쳤습니다. 4박5일간 머물러 있으며, 삶을 관조했습니다. 또한 이곳 갬핑장소에 친구 2명이 와서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즐겁게 보내다가 돌아갔습니다. 옛날에는 7박8일처럼 오래 머물면서 이곳의 긴 해안선을 따라서 산책을 하거나 커피를 파는 곳에서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긴 산책없이 인생의 양식과 단계를 생각하고 회상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를 생각했습니다. 인생의 양식(Lebensweise)은 여러가지로 존재하고 단계(段階, Etappe)는 자신이 원하는 시기(time)를 생각하여 정하는 것입니다. 세로로 단계가 있고, 가로로 양식.. 2022. 9. 18. 송림에서 2박3일동안 캠핑을 했습니다 지난 주에 송림에 가서 용성저수지옆에 있는 산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했습니다 송림에서 우선 텐트를 치고 그 다음날에 긴 산책을 했습니다 8km를 걸어보았습니다 보기보다 깊은 밤을 지나 새벽에는 침낭이 있어도 잠이 깰정도로 추웠습니다 그 때는 일어나서 가스버너로 물을 끓여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2022년 5월 8일 일요일은 석가탄신일입니다 저는 그 때 8km를 산책하며 용성저수지와 송림저수지를 지나서 매남1리의 버스정류장을 지나서 계속 산책을 해서 산(山)의 꼭대기에 있는 제3의 저수지(貯水池)에 도착했습니다 이 저수지는 거의 10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거의 오지 않아서 자연 그대로 남아있는 작은 저수지입니다! 저는 마침 식량없이 산책을 나갔는데... 배가 고파서 독일제 사탕을 먹으며 포만감.. 2022. 5. 12. 예쁜 복숭아의 열매입니다 예쁜 복숭아의 열매입니다 복숭아의 종류는 여러가지 있습니다 일반적인 복숭아인 천도(天桃)와 백도(白桃) 그리고 자두(자도 紫桃), 호두(호도 胡桃),앵두(앵도 櫻桃)가 있습니다 호두는 이곳 남쪽지역에서만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은 원래 사과가 많이 나지만 기후가 바뀌어서, 이제 더이상 볼수가 없어서 아쉽게 느낍니다 사과대신에 복숭아와 대추를 가꾸게 되었습니다 7월이 되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전에 복숭아와 포도밭이 있는 송림에 가서 저수지에 텐트를 치고 캠핑을 하고 싶습니다 2021. 6. 7. 북태평양의 베링의 섬 - 덴마크의 탐험가 비투스 베링(Vitus Bering)이 발견하였다. 괴혈병(壞血病, 비타민C의 부족, 푸른 파래김이 좋다고 독일의 탐험가이자 의사가 선원에게 주었다)으로 그는 .. ベーリング島(베링의 섬) 북태평양의 베링의 섬 - 덴마크의 탐험가 비투스 베링(Vitus Bering)이 발견하였다. 괴혈병(壞血病, 비타민C의 부족, '푸른 파래김이 좋다'고 독일의 탐험가이자 의사가 선원에게 주었다)으로 그는 사망했지만, 다른 선원들은 섬에서 탈출하여, 육지에 도달했다. 베링을 기념하여,섬의 이름은 베링섬이 되었다. 이곳의 원주민들은 고립되어 오랫동안 살아서 옛 원주민의 언어를 지킬 수가 있었다. 歴史 1741年11月7日に探検家ヴィトゥス・ベーリングが率いる船に乗っていたゲオルク・ヴィルヘルム・シュテラーらが当時は無人島であった島へ上陸して以降、記録が残るようになる。ベーリングは、ロシア帝国海軍の艦船「聖ピョートル号」でアリューシャン列島を辿り、アラスカを発見した探検からの帰路の途上であった。しかし、船は嵐によって.. 2020. 11. 29. 한국(corée)의 꽃의 3가지 - 강의 옆의 핑크빛의 꽃, 달맞이의 꽃 그리고 야생의 나팔꽃 2020. 10. 8. 경북 경산의 오목천의 강(江)을 어제 산책했습니다 - 제가 찍은 사실주의 사진들(Das realistische Photo) 2020. 9.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