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둥근돌(少圓石)은
작은 알
'자갈'의 계산(計算)
- 미적분학의 어원 calculus-
은 돌(石 klein kugelaehnliches Steinlein)을
가지고
수학(數學 입체적 돌 , Aufbau der Steinlein)을 하다가...
주산(珠算)이 되었다.
그리고 톱니바퀴의 계산기(計算器)가 되었다.
3.5잎(3,5Blaetter)의 토끼풀의 잎입니다!
주산에서 주판(珠板)의 돌을 하나 올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작은 둥근 돌에서, 실처럼 묶어서
-실(絲)의 묶음의 계산은 중요한 고대의 계산방법입니다-
주산의 판(板)=반(般 盤 墨之屋)이 되었습니다.
잎의 유체역학과 씨앗의 항공역학이 단풍(丹楓)나무의 잎과 씨입니다 - 뇌도 이와같지 않을까요.
단풍나무의 씨는 단순하지만 복잡하게 낙하하는 모양을 가졌습니다.
프로펠러처럼, 회전(回轉, Rot Rotation, 델타 Delta DX(W))하면서, 낙하(DX(落霞))
분수(分數)와 비율(比率 Ratio)을 생각하면서
도토리의 열매의 껍질과 도토리의 열매로, 분수의 높은 집과 도토리와 도토리의 집을
부분적 대칭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물론(勿論), 주산(珠算)의 알(구슬 옥 玉 Kugeledelstein)도
생각해서, 상징으로부터 그려보았습니다.
저의 그림(meine Bilder)입니다.
자갈과 수의 매듭인 주산은 톱니바퀴의 계산기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