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와 소련을 생각하며- 러시아의 자유의 봄이 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 자유의 봄을 학수고대합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는

러시아가 아니라 소련(蘇聯)이었습니다

세계 최대의 국토와 인구가 3억이었습니다.

 

소련은 러시아문자로 CCCP이고

독일어로 UdSSR로 그리고 영어로 USSR로 표기합니다.

즉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입니다.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양분하여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체제의 경쟁이 있었고

냉전의 시대입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소련의 서기장가 되어서

비로소 소련은 세계에서 사라지고, 러시아연방이 되었습니다.

물론 세계의 사회주의도 전부 소멸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로 변신한 소련은

바로 러시아입니다.

러시아는 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나라입니다.

 

즉 유럽이나 미국처럼

자유가 있고, 빵이 풍족한 나라가 되고

민주주의 선거가 이루어지는 나라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리스 옐친에 이어서 푸틴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처음과 달리 푸틴(Putin)은 사악한 악마로 변신하여

러시아의 인민과 세계의 시민에게 "최대의 고통"을 주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이 하는 마음과 행동을 보면

한개의 "미천한 출신인 푸틴"은 정말로 나쁜영향을

러시아와 세계에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을 심도있게 살펴보면서

독재자 푸틴, 러시아의 정권과 그 시민의 의식수준을 볼 때

완전히 저의 생각과 달라서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러시아는

클래식 음악이 발전하고, 발레와 체조등

그리고 수학과 물리학이 발전했습니다.

 

특히 클래식음악은 아직도 세계제1위이고

수학은 크림중에 크림이라는 상징처럼

세계에서 제일 발달했습니다.

 

제정러시아->소련->러시아연방이라는 역사속에

1991년에 탄생한 러시아연방은

독재자 푸틴때문에...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합니다.

 

한명의 독재자때문에 

나라가 완전히 망한 나라는 그 예가 수두룩합니다.

 

필리핀의 마르코스, 베너주엘라의 차베스, 루마니아의 차우체스크,

북한의 김정은, 캄보디아의  폴 포트, 시리아의 아사드, 이라크의 후세인,

리비아의 가다피...

 

저는 이러한 독재자를 제거해야

국가의 국민이 살 수가 있고, 빵과 쌀이 풍족하며

또한 문화와 문명이 발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계의 역사는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연방공화국의 시민에게 고합니다!

 

1)빨리 푸틴을 제거하고, 새로운 러시아를 시작해야 합니다.

2)혁명으로 독재자 푸틴과 그 정권을 타도해야 합니다.

3)그리고 다시 "서구주의자"(Zapadnik)가 되어야 합니다.  

 

프랑스국기와 비슷한 우리 러시아

역사속에서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의 혁명처럼 

현재 러시아는 혁명으로 부활해야합니다!

 

프랑스의

자유 평등 박애처럼

우리 러시아도 반드시 그러해야 합니다!

 

 

 

 

레닌과 트로츠키의 모습

다시 혁명으로 독재자 푸틴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래야 빵과 자유 그리고 문화가

발달합니다.

이러한 혁명이 반드시 러시아에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황금율(Ratio D'Or)-1,1,2,3,5,'8',13,21...(3+5=8)

저는 러시아어를 할 수있고 번역도 했답니다.

우리 사람의 마음도

황금율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개혁(혁명)은 역사의 기관차이다"

 

마리야 샤라포바와 백(白)러시아의 소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