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국의 천안문에서, 민주화 시위가 일어난 날입니다

 

 

오늘은 중국의 천안문에서 

민주화 시위가 일어난 날입니다.

 

바로 1989년 6월 4일에

천안문에서 대규모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이 때는 소련에서 고르바초프 당서기가

개혁과 개방의 노선을 주장하고,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공산당은

중국인민이 이러한 자유로운 길을 

 

중국공산당의 수뇌부는

수많은 무장한 군인과 탱크를 앞세워

 

철저하게 시민을 학살하고

억압했습니다.

 

중국의 공산당의 거대한 악마들

등소평과 이붕등이

 

천안문에서 자유와 민주를 주장하는

시민과 대학생등을 학살했습니다.

 

이 대규모 학살뒤에는

시민의 데모에 호의적인 조자양총리를  감금시켰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천안문의 학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잊혀진 혁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국민을 집단학살을 행한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세계의 역사속에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중국의 현대사에서

중국 공산당의 두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택동 등소평 조자양 강택민 호금도 습근평이

정권을 차지하여

 

중국의 인민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반드시 경계해야만 하는 것은

중국 인민을 착취하여 얻은

 

막대한 자본과 권력을

이제 세계를 중국사람처럼 개조한다는 팽창야욕입니다.

 

전지구의 중국화입니다!

 

즉 "세계를 중국의 식민지로 만든다"-는 

저급하고 악마적인 중국 공산당의 목적과 목표입니다.

 

전세계의 시민과 국민이

현재의 중국인처럼...만들려고 하는 중국의 붉은 야망입니다.

 

이러한 전세계적인 관점에서

중국의 미개하고 교활하며 또한 협박을  

 

우리는 반드시 알고 깨어나서

중국의 민족 그 자체를 통찰해야만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러시아-중국-북조선의 억압의 사슬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참 다행스럽게도, 저의 생각으로

지금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에서

 

러시아가 패전을 하게 되고

또한 푸틴이 몰락할 것입니다!

 

사실 러시아는 소련처럼

중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미국만큼 러시아를 두렵게 생각하는 것이

중국인이며 중국 공산당입니다.

 

만약에 혹은 가능성과 필연성으로 볼 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패전을 하면

중국도 망할 현실성이 높아집니다!

 

12억의 중국과 세계 최대의 영토를 가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러시아가 먼저 망하고

그 다음에 중국이 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북조선의 김정은 red pig가 도살당하고

북한의 인민이 마약을 먹은 듯한 세뇌가 풀려집니다.

 

우리는 중국의 6.4 천안문 민주화-자유화운동을

세계역사 그리고 중국의 역사속에서 파악해야 합니다.

 

사이비 사회주의와  붉은 자본주의 중국을 멸망시켜야

세계의 평화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