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명분이 없는 주사파가 망(亡)하는 순서입니다

주사파 지하당이 사회주의 국가는

모두 멸망했는데 남한에서

반역사적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하자고 한다

 

이것은 대의명분이 하나도 없다!

 

전세계에서 사회주의는 사라졌다

대의명분이 없는 주사파 지하당은

공룡처럼...혜성으로 멸절당한다

 

대의명분없이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의 독재자 푸틴은

그 최후가 진짜로 비참하다

 

우리 한국이 발전하는데 방해가 되는

조직과 사람이 주사파입니다

주사파가 바로 김일성주의(金日成主義)입니다

 

주사파는 김일성을 신격화하여

김일성을 신(神)으로 추앙하여 만든 조직입니다

이들은 인민을 착취하는 조직과 당입니다

 

주사파의 당-조직-조직원 이외에는 

모든 사람들을 모두 주사파의 노예로 생각하는

가장 악질적인 조직입니다

 

그러나 이제 21세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사파가 사회주의 왕조를 만든 것은

역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사회주의가 인민(人民=國民)에 복무하는 것이 아니라

포악한 붉은 왕(赤王)을 신격화하여 모셔야 된다는 것은

발전이 아니라...바로 망(亡)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990년대에 사회주의는 모두 멸망하였습니다

남북한의 주사파가 "사회주의 붉은 왕조"를 만든다는 것은

반인민적인 시대착오적인 역사과정입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논리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김일성주의의 이데올로기(사상)와 조직과 사람들은

집단적으로 미친 악마입니다

 

김일성주의자들은 반이성주의이며, 역사적 반동이며,

사람을 노예화시키는 범죄자들입니다

따라서 주사파의 조직은 반인륜국가범죄자들입니다

 

그렇기에 21세기에 한국(coree du sud)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남북한의 김일성주의자를 

반드시 역사적으로 멸망시켜야 합니다

 

이제 주사파 그들에게 남은 일은 멸망뿐입니다

 

먼저 북조선은 죽어가는 식물인간일 정도로 망했습니다

왜냐하면 포악한 붉은 왕 김정은이가

3대세습을 하며 인민을 착취하고 죽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윤석열대통령이

남한에서 지상으로 나타난 주사파들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오픈(open)된 주사파는 완전히 전멸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능구렁이 뱀"처럼

지하(under)에서 숨어있는 "지하당"이 멸망당합니다

이렇게 오래된 지하당은 망하게 마련입니다

 

이렇게 하여

북조선-남한의 주사파-지하의 김일성주의 조직이

차례로 멸망합니다!

 

그런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다시는 신라(북조선)가 고구려(한국)을 멸할 수 없습니다

한국(coree du sud)은 선진국입니다

 

남한의 지하당이 "베트남식의 통일"을 하려고 시도한다

이것은 신라가 당과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것과 같다

 

따라서 21세기에 

우리 한국은 독일식으로 통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독일을 잘 알 필요가 있습니다

 

20세기 후반에 서독(BRD)이

어떻게 동독(DDR)을 해체하고 통일했는지

그 전략전술을 연구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독일통일을 반드시

환하게 그 진리를 알고서

한국의 국민에게 알게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우리 한국이 서독식으로 통일하려면

주사파 지하당을 알아야 하고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기에 주사파 지하당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가장 최악의 지하조직이다

 

남한에서 더러운 단물을 먹으며 오염된 

이렇게 오래된 낡은 지하당은 수명을 다해서

반드시 사멸당할 것이다

 

북한의 로동당은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당이며

인민을 가장 착취하는 노예의 조직입니다

노예제 사회의 경제적 수준이 이를 증명합니다

 

사회주의의 배신자는 그 말로가 비참하다!

 

 

헤겔(G W F Hegel , 1770~1831)은 말한다

 

"한 명만 자유롭다"(봉건노예제사회의 왕, 독재자)

"여러 명이 자유롭다"(과두체제, 집단지도체제)

"모든 사람이 자유롭다"(이것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이것이 세계역사의 발전이다!

 

 

G W F HEGEL (1770~1831) : 독일의 대철학자, 독일관념론의 완성자입니다

칸트에서 시작하여 헤겔로 모든 것이 모입니다

 

나는 대학에서 철학(Philosophie, 哲學)을 부전공으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독일철학중에서 칸트, 헤겔 그리고 마르크스를 다시 평가하여 보고있습니다 

철학서적은 옛날처럼 독일어로 보고있지만...일본책으로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