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중국과 인도는 아시아를 위하여 무엇을 했나

21세기에 와서 생각해봅니다

과연 중국과 인도는

아시아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이들 두나라는

자기 나라의 문제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아시아-동양을 위해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

 

다만 사상적으로

유교과 불교의 탄생지로

정신적 영향은 매우 크다

 

제가 말하는 것은

유럽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가

아시아를 점령했을 때

 

중국과 인도는 아무런 할 일을 못했습니다!

 

아직도 중국과 인도는

미개합니다

바보같이 제 나라도 해방시키지 못했습니다

 

중국은 거짓 사회주의로

인민을 통제하고 자유를 억압하고 있으며

장기독재로 나아가고 있다

 

반면에 인도는 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카스트 제도"로 대단히 불행한 국민으로

신분사회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두나라가

동양 또는 아시아에서

제일로 크고, 인구도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조선이 싫어하는 나라인

일본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은 제국주의로 서양의 식민지를 몰아내려고 했습니다

 

원래 일본은 (독일과 더불어 식민지 종주국을 친다) 

반식민지 중국과 영국의 식민지 인도 및 영국 땅인 호주를

2차세계대전에서 공격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패망하고 다시 부활했고

아시아-동양의 모든 나라가 독립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시아-동양의 가치(*)를 좋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여러나라와 합작으로-

이들 두 나라 중국과 인도를 해방시켜야 합니다

중국의 독재와 인도의 카스트제도를 소멸시켜야 합니다

 

선진국 한국이 잘 되기를 바라고

일본도 더욱 분발하여 옛 전쟁을 생각하며

이들 두나라를 해방시켜야 합니다

 

한국인들과 일본인들은

특히 젊은 청년분들은 21세기에 이런 사명감과 의무를 가지고

중국과 인도를 사랑하고 해방시켜야 합니다!

 

 

(*)아시아-동양적인 가치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국의 철학'과 '인도의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도의 종교 - 불교 그리고 자이나교

 

중국의 철학 - 공자 노자

 

항공모함 아카키(赤城)가 진주만을 향하여 가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에

히틀러, 처칠과 스탈린은 모두 악마에 가까운 지도자이고

오로지 루즈벨트만 착한 지도자입니다

 

처칠은

일본이 인도를 점령하려고 미얀마까지 진출하자

인도의 벵골 주민 수백만을 굶겨죽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