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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수천 년 만에 찾아온 화려한 한국을 잘 지켜야 한다

by 貧者一燈 2024. 7. 12.

 

수천 년 만에 찾아온 화려한 한국을 잘 지켜야 한다

사실 역사적으로 의식주를 모두 풍요롭게 가지고

외세의 침략이 없는 유일한 시대가 바로 지금이다

 

외세는 그런데로 침략할 의도가 없는 것 같다

또한 도덕 등이 훌륭해서 한국 사회는 어지럽지 않다

충분히 잘 먹고 -스트레스는 있지만- 잘 산다

 

다만 남과 북으로 나뉘어서 서로 맹렬하게 싸운다

신경전을 벌린다 남한과 북한은 지옥과 천국의 차이이다

제3세력인 남한의 거대 지하당이 당파싸움질로

 

평화 자유 풍요의 한국 사회를 파괴시킬까 걱정이 된다

 

나라에는 흥망성쇠가 있고, 외세로 망하는 나라도 있고

내부적 싸움으로 망하는 나라가 있다

 

러시아 중국이라는

외세와 북조선이라는 적들과 한국 속에는 거대한 북한이

조종하는 지하당이 있다

 

잘못하면 위의 적 지하당, 북조선 그리고 두개의 외세가

남한이라는 국가와 민족을 잡아먹을 수 있다

 

특히 남한의 거대 지하당때문에

삼국시대처럼 신라의 길을 갈 수도 있다

 

한국의 시민들에게 스스로 불행해질 수 있다

 

옆집이 주사파 지하당원일 수도 있고, 교수, 국회의원이

신문기자, 의사, 판사와 검사와 변호사와 예술인이 

친북 지하당원일 수도 있다

 

이것이 한국의 망국의 조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