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교, 자이나교, 중의학이 철학적 바탕입니다

 

저는 불교, 자이나교, 중의학으로 저의 철학을 완성하고 싶어요

오늘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temu에서 책을 고르다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중국은 일본과 또 다른 나라인 것 같아요

 

저는 한자와 한문이 좋습니다 일본어도 중국어도 좋습니다

이 두나라는 서로 이심전심(以心傳心, 서로 마음이 속으로 같다)입니다

사실 일본이 가장 동양적인 나라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한자를 쓰고, 세로로 글을 쓰고, 불교를 믿고

서양을 받아들였지만 변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외래사상인 (제가 좋아하는) 마르크스주의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한번 글을 올렸듯이 

중국인이 서양으로 해외유학을 하면 중국인의 마음이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본으로 유학을 하면 50%가 마음이 변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서양의 문물을 잘 아는 지식인입니다

서양의 과학과 철학은 받아들여도 종교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동물을 학살하는 상식과 지식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는 한국에 살면서 천주교와 기독교의 확산과 동물을 키워서 죽이는 것이

비례한다고 생각하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서양인이 채식을 많이하고 동물을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물론 육식을 완전히 반대하여 대승불교식으로 살자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잉여가치를 둘러싸고 동물과 인간의 고통을 서로 나누어 가지자는 뜻입니다

육식동물은 동물을 먹어야 하지만 최소한으로 먹습니다 (최소작용의 원리)

 

모두 다 유태인-매우 작은 소수 민족-이 만든 책이 사람과 동물과 신에 대한

잘못된 사상과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이 유태인을 추적하면

사막이라는 매우 척박하고 유랑생활을 하고 자신들의 지식이 전무한 종족입니다

 

이슬람과 유태교는 서로 원수같이 싸우지만 거의 동일한 종교일 따름입니다 

사막의 종교는 동물과 식물에 가장 반대되는 신과 사람과 믿음과 사상입니다

오히려 이집트 신과 그리이스-로마신이 더 높은 풍부합니다

 

인도의 전체 신앙과 중국의 도교와 유교는 완전히 다른 사상입니다

인도는 채식을 많이 하고 중국은 유교가 육식을 허용합니다 도교는 자연친화적인 사상입니다

노예같은 기계가 인간의 지배를 벗어나 앞으로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결정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지구 타원체에서 작은 생물 식물 동물 인간 로보트가 미래에는 조화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테무에서 발견한 책입니다

불교서적입니다 간자체가 아닙니다 책의 분량이 1000페이지이고 가격이 10만원정도입니다

이 중화대장경(中華大藏經)을 언젠가 꼭 구입해서 보고 싶습니다

 

고대와 현대의 한문과 중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인도사람이 쓴 책입니다

인도의 사상은 중국이나 서양에서 꼭 필수불가결한 (A<=>B = C) 종교와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