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와 예술로서 사진입니다

 

 

 

하인츠 구데리안(Heinz Guderian)의 모습입니다

제2차세계대전에서 러시아 전선입니다

그의 최종 계급은 상급대장입니다 원수와 대장 사이에 있는 계급입니다

 

구데리안은 동부전선에서 소련과 전격전을 하였습니다

모스크바(MOCKBA)로 가는 마지막 버스 주차장까지 점령했다고 합니다

자만심은 금물입니다 패배의식도 금물입니다

 

이 저의 새로운 카테고리는 'DOCU ET ART POUR FOTOS'입니다

바로 '사진을 위한 다큐멘터리와 예술'입니다

도이치란트의 정신으로 사진이 다큐와 예술의 사이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제가 찍은 사진이랑 타인이 그린 존재를 다시 제가 찍은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도이치란트의 다큐는 사실(事實, DATUM ET FACTUM))과 예술(藝術, Kunst))의 사이에 존재합니다

 

제 또한 똑같습니다

사진을 사실과 예술의 사이에 존재하는 기록과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사진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