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에는
3체문제(three- body- problem)가
있습니다
즉 지구-달-태양의
공전과 자전의 문제로서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입니다
저의 생각은
왜 야행성의 동물과 식물이
활발히 살아가는가-입니다
아마도 저의 결론은
아주 태고적 옛날에
달이 지구에 무척이나 가까웠고,
달이 지금보다 너무나도 밝아서
낯처럼 - 특히 보름달인 경우에-
환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밤에 꽃도 피고
-가령 달맞이꽃처럼-
나방도 날고
생물들도 거의 조금 어두운 낯처럼 살았겠지요
핵심은
'달이 매년 지구로 부터
3cm씩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과거로 되돌아가면
달이 지구와 엄청나게 가까웠고
지구를 도는 회전속도도 지금보다 빨랐을 것이고
그것이
지구생물의 진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생물 및 인간의 진화는
-이 3체의 행성운동의 법칙에
따라가지 못하고-
옛 모습의 생물의 법칙에
머물고 있습니다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과 미생물은
지구-달-태양의
과거의 운동과 흔적을
몸과 뇌의 속에 보존하고 있으며
이것을 넘어설 수가 없습니다
즉 행성의 3체는 멀리 행성의 법칙에 따라서 진화했는데
식물-인간-동물은
아직도 옛 행성의 법칙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진화를 멈추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3체의 행성과 생물의
진화에는 A.L.B.de Cauchy의 기본수열의
차이(Distance, 距離)가 존재할 것입니다^^
이 차이를
연구하는 것이 저의 관심이며,
그것은 독일과 프랑스의 수학의 전통으로
수학자는 모두 천문학자가 되어야할 운명입니다 ( ^ ^ )
2019/6/3
Fujihara-Titanov
제가 찍은 사진(Photo)입니다
'아름다운 물방울의 모습의 형식미를 가진 타원형의 새의 알과
소라의 회전하는 나선형식의 원시적 척추의 계단식의 진화의 흔적'~
(Elliptik und Helix - 생물에 있어 타원형과 나선형의 법칙)
자연은 아릅답고 최소작용의 원리에 따릅니다 - 그러므로 착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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