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학의 성인(聖人)인 장중경(張仲景)은
상한론(傷寒論)과 금괘요략(金匱要略)이라는 의학서를
기원후 3세기에 남겼습니다
원래 상한론과 금괘요략은 1권의 책이었지만
역사가 흐르면서, 두권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는데...
고방(古方)의 금자탑(金字塔)으로 반드시 모두 읽어야만 합니다
저는 '상한론'의 책을 다 읽고
그 다음에 '금괘요략'을 읽으려고 했으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이곳에 만연(蔓延)하여...
나의 아파트의 방에서 금괘요략을
새로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의학이론도 좋지만, 임상의학이 더 의학자의 본분입니다
저자 장중경도 고대 중국에서
전염병이 유행하여...가족과 친척의 생명을 잃어서
의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이곳 경상북도 경산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중국에도 이 <금괘요략>에 대한 책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저는 일본어 원서 <"금괘요략도 읽자">는 원서로
한의학-중의학의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고산굉세(高山宏世 = 타가야마 고우세이)가
번역하고, 임상적으로 설명한 <금괘요락(金匱要略)도 읽자>의
일본어 원서입니다!
일본어는 한국(coree du sud)의 사람에게 있어, 무척이나 쉬운 언어입니다
6개월동안 좋은 책을 가지고, 열심히 반복하여 끝까지 본다면
반드시 정복할 수 있는 외국어입니다
저는 대학을 다닐 때...
6개월씩 휴학(休學)을 하며, 한 가지 외국어를 거의 완성시켰습니다
반드시,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