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새롭게 한의학의 책 '금괘요략'(金匱要略)을 연구를 시작합니다

by 貧者一燈 2020. 3. 9.



중국의학의 성인(聖人)인 장중경(張仲景)은
상한론(傷寒論)과 금괘요략(金匱要略)이라는 의학서를
기원후 3세기에 남겼습니다

원래 상한론과 금괘요략은 1권의 책이었지만
역사가 흐르면서, 두권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는데...
고방(古方)의 금자탑(金字塔)으로 반드시 모두 읽어야만 합니다

저는 '상한론'의 책을 다 읽고
그 다음에 '금괘요략'을 읽으려고 했으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이곳에 만연(蔓延)하여...

나의 아파트의 방에서 금괘요략을
새로이 시작하려고 합니다
의학이론도 좋지만, 임상의학이 더 의학자의 본분입니다

저자 장중경도 고대 중국에서
전염병이 유행하여...가족과 친척의 생명을 잃어서
의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이곳 경상북도 경산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중국에도 이 <금괘요략>에 대한 책이 많이 출판되었지만,
저는 일본어 원서 <"금괘요략도 읽자">는 원서로

한의학-중의학의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고산굉세(高山宏世 = 타가야마 고우세이)가

번역하고, 임상적으로 설명한 <금괘요락(金匱要略)도 읽자>의

일본어 원서입니다!


일본어는 한국(coree du sud)의 사람에게 있어, 무척이나 쉬운 언어입니다

6개월동안 좋은 책을 가지고, 열심히 반복하여 끝까지 본다면

반드시 정복할 수 있는 외국어입니다


저는 대학을 다닐 때...

6개월씩 휴학(休學)을 하며, 한 가지 외국어를 거의 완성시켰습니다

반드시,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