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과 러시아 군가

슈투카의 노래 - 독일공군의 노래

by 貧者一燈 2018. 8. 6.



사이렌이라는 음악을 가진 급강하 전투기입니다


(탱크를 타나, 유보트 잠수함을 타나 그리고

 이렇게 전투기를 타나...

 모두 생사결단을 해야됩니다

 모두 강한 독일의 프로이센적인 군인정신을

 가진 독일의 병사들입니다


 제일 앞에 나오는 사람이

 독일공군을 총지휘한 괴링(Goering)입니다

 1차세계대전에서 싸운 전쟁영웅입니다


 그가 이렇게 비만하게 된 것은

 허벅지부분에 총을 맞아서 그 아픔으로

 진통제를 맞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독일은 2차세계대전후에

 전투기를 전혀 만들지 않았는데...

 이제 프랑스와 합작으로

 탱크와 전투기를 만들기로 했답니다^^

 

 1차, 2차세계대전 그리고 동서독으로 분단

 되었다가 다시 통일을 이룬 독일(BRD)을 보면서

 그 민족성이 참으로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21세기에 와서

 3만불의 선진국이 거의 완성되었는데

 한국인이 되려고 하지 않고

 조선인이 되려고 합니다...ㅎㅎ


 한국인/조선인은 대단한 차이가 있습니다

 조선시대는 진실로 2층건물이 단 하나도 없고

 북조선은 대략 300만명이 굶어 죽었는데도...

 한국인이 조선인이 되려고 하는 것을

 관조하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