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黃)국화와 백(白)국화의 약물(藥物)의
효과의 차이(差異)
중의학-한의학의 본초학(本草學)
外感風熱(외감풍열)
多用(다용)
黃菊花(황국화)
淸熱明目(청열명목)
平肝(평간)
多用(다용)
白菊花(백국화)
번역:
황(黃)의 국화는
바람과 열을 밖에서 얻은 질병(疾病)에
응용한다
백(白)의 국화는
열을 깨끗하고 맑게하고
눈(目)들을 밝게하고
간(肝)을 평평하게 하는데
응용한다
제목:중약학(中藥學) - 고등(高等)의약원교(醫藥院校)의 교재(敎材)
출판:상해과학출판사
연도:2007년 重版
W 하이젠베르크는 독일의 물리학자(Physiker)이며
E 슈뢰딩거(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의 '2계편미분방정식'과 함께
행렬(Matrix)의 양자역학의 창조자입니다
중의학 - 한의학에서
본초학(本草學)의 약재(식물)ㅇ으을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으로
분류해서 약물을 만든다-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의학-한의학에서
'백(白)작약과 적(赤)작약이
서로 다른 효과가 있다'고
본초학에 적혀 있어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중의학-한의학에서
백(白 w)의 도라지가
모음이고,
자(紫 v)의 도라지가
자음입니다
문자(文字 알파베트 : Buchstab lettre letter)에서
모음이 자음보다
개수(個數)가 적습니다
그러나 2~3개까지 모음이 있습니다
자음과 모음,2개의 음파(音波)들이
서로 붙어서 나옵니다
이것은 자음과 모음의 음양이론은
프랑스의 수학자 푸리에(Fourier)의 급수(級數, Reihen la serie series, rad russee)
의 적분함수의 수와 식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중의학-한의학에서
모자(母子)의 관계(相生之關係 상생의 관계)의
확장과 발전이다-
고 생각합니다
2020년 10월 3일 토(土)요일, 상(上)11시 50분(1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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