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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못에 새우를 넣다

오늘날의 라오스 - 미래에 대한 투자, 인재를 키워 비지니스에 도전한다

by 貧者一燈 2018. 9. 29.


일본이 라오스를 발전시키는 좋은 자본주의 방법입니다


라오스는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입니다

라오스현지에서 태국인을 리더(leader)로 한 가발공장과

콘크리트공장을 위한 라오스인의 일본초빙입니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무한(無限)이다"라는 말이

의미심장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아시아의 각국은 모두 머리가 비슷비슷한 수준입니다

어느나라가 지적으로 머리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각 나라의 발전은

사회제도와 각 나라의 사회습관에 달려있습니다

일본이 라오스에서 지금 행하고 있는 "비지니스"는

옛날 60~70년대의 한국에서 하던 것과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한국은 지금 거의 망해가는 상황입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보아도 반도체 하나만 남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먹을거리를 생각해야 되는데...


한국인이 되고자하는 꿈이

연예인 스포츠 영화 공무원 의사등...

다 나라발전에 아무런 소용도 없는 헛된 상부구조(Uberbau)

일 따름입니다


북조선으로 흡수되는 문재인의 통일야욕도

나라를 한층 더 기울게 하는 촉진제가 되고 있습니다

독일식 통일이 아닌

베트남식 통일은 한반도 전체를 쿠바(Cuba)로 만들겁니다

어떤 전문가는 중국의 식민지가 된다고 합니다


21세기의 신라의 통일이 또다시 시작되나 봅니다


다시 돌아와서

인도차이나반도에 속하는 라오스는 친구도 많습니다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그리고 아세안연합에 속합니다

국경이란 언젠가 없어지겠지요


제가 놀랍게 생각하는 것은

중국이 남한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이기고

삼성의 반도체만 남겨놓았다고 하나...

이것도 휴대폰처럼 곧 승리할 것입니다


중국이 한국에 이어서 서서히 일본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중국여행객도 일본으로 무척이나 많이 가고 있습니다


예전 메이지시대에 중국의 국부(國父)인 손문(孫文)이 일본으로 유학했듯이

그리고 현대중국의 한자의 60~70%가 일본제의 한자이듯이

중국이 일본을 배우기 시작했다-

이것이 중국의 최대의 강점(强點)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북조선을 점령하여 좌지우지하고

이제와서는 남한의 경제마저 완전히 굴복시키려고 합니다

일본은 옛날부터 중화사상이 없고 지금도 중국과 대등하게 지냅니다

그러나 21세기 한반도의 역사는

다시 중국의 패권주의에 굴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