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386운동권이 하는 정치는 우리나라를 지옥으로 만든다

한국의 386운동권이 하는 정치는 

우리나라를 지옥으로 만든다.

 

나도 1980년대에 데모에도 참가하고

세뇌학습도 하고, 가짜이름을 가지고 비밀조직에도

가입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1980년대의 주사파는 한국을 지옥으로 창조하려는

정치꾼이 되었다.

 

386세대는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대학을 다닌

30세의 '민주화세대' 또는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젊은 대학생을 말한다.

 

그러므로 지금은

거의 50대의 나이를 가지고 있다.

 

이들이 1980년대를 지나서

2022년에 한국 정치권의 주류가 되어서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이들은 주사파(북한의 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한다)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정치적 패권과 헤게모니를

가지고

한국의 국민을 노예로 삼으려고 한다.

 

80년대에 주사파와 모든 지하조직은

그들의 모토가

순수하거나, 낭만적이거나 또는 아마추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세뇌된 정치적 혁명가이었다.

 

그러니 눈물도 없고 잔인합니다

 

나도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빨리 이러한 주사파의 정치꾼들

과거 남조선을 해방시키겠다는 김일성주의의 혁명가와 조직이

없어져야 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려고

온갖 더러운 짓을 하는 것을 보니...

나라가 매우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