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주사파는 결국 멸망당한다

 

나의 역사철학에 따르면

한국 공산주의에는

3개의 단계가 있습니다

 

1)첫번째 단계는 바로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

독립을 위해서 싸우던 조직입니다

(1920년~1945년)

 

이 조직은 일본에 의해서

일망타진되어서

해산당했습니다.

 

2)두번째 단계는 바로

한국이 일본으로 부터 독립했던

시기의 조직입니다.

(1945년~1953년)

 

이 조직은

남한에서 6.25전쟁으로 완전히 소멸당하고

북한에서는 박헌영처럼 남노당은 숙청을 당했습니다. 

 

3)세번째 단계는

특히 1980년대 중반에 나타난

주사파(김일성과 주체사상)입니다.

(1953~ 지금까지)

 

이 조직은

아직도 봉건왕조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믿으며

남한에서 암약하며 활동합니다.

 

그렇다면 이 3번째 단계의 주사파는

어떤 운명으로 패망하는가를 생각해보면

가장 비참한 조직이 될 것입니다!

 

ㄱ)이들은 정치종교 주체사상을 믿으며

봉건적 노예왕국인 북한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정통파의 사회주의-공산주의자도 아닙니다!

 

ㄴ)이들 남조선의 주사파의 조직은

남한의 민중으로 부터, 먼저 사망선고를 받고 있으며

북한의 노동당에게 숙청당하는 것이 그들의 미래입니다.

 

ㄷ) 남한의 주사파놈들아

돼지같은 김정은을 믿으며, 무슨 혁명을 하느냐~

너희들은 박헌영과 남노당의 과거가 미래가 될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붉은 돼지 김정은에게

비참하게 조직적으로 차례로 죽을 것이며

개개인은 무자비하게 총살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