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용이되려다 승천하지 못하고
용도 뱀도 아닌 "이무기"가 되었다.
그도 조국의 길처럼 파국으로 낭뜨러지로 몰락한다.
조국이 망했던 길을 가는
이재명은 저항을 하면 할수록 그만큼 추악한 모습이 드러날 것이다.
이재명은 이제 앞으로 비참한 운명이 그에게 남아있다.
그러기에 하늘을 무서워 하고, 국민이 사는 땅을 존중하여
스스로 올바른 사람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이재명은 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결국 지옥에 떨어지는 악인이 되었다!
포항을 거쳐서 동해안의 월포로 가는
기차속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 월포에 가서 텐트치고 캠핑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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