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반 코작크 어린이 합창단입니다
아마도 러시아 민요인 듯 합니다
매우 즐겁고 순수한 코작크의 소녀입니다( ^ ^ )
Kuban Cossack Children Choir
(Кубанский казачий хор)
이들 코자크의 기마병들은 제2차세계대전에 참전했을 때에
엄청나게 혹독한 겨울 날씨때문에
나치스 독일의 탱크(Tank)가 얼어붙어서 움직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작크의 기마병들은
초가집의 마른 풀을 말의 먹이로 먹이면서
나치스 독일군을 공격했다고 합니다
이 합창단은 그 역사가 200년도 더 된다고 합니다
노래부르는 여자어린이는 왕입니다
언제나 즐겁고 용맹스런 코작크의 마음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 ^ )
사라포바와 백러시아의 소녀들입니다
하루바삐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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