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의 역사에 있어서 3가지 모순을
극복해야 합니다
지구는 3가지 생물로 이루어졌습니다
식물 동물 그리고 인간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생물은 모두 고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고(苦)입니다
이 고통은 모든 생명체가 살기위하여
다른 생물을 살생해야 한다는
지구가 심술을 부리는 나쁜 모순입니다
지구도 어떤 면에서 생물처럼 보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지구상에는 인간과 동물사이에
너무나 큰 고통 즉 모순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3대 모순이 존재합니다
생물에게 있어서 '모순은 고통'입니다
모순을 제거하면 고통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이상사회 = Utopia를 수립하기 위하여
모순을 제거해야 합니다
생물의 고통을 잘 아는 것이 제일로 중요합니다
모순은 3가지입니다
1) 사람과 사람의 대모순입니다
2) 사람과 동물의 중모순입니다
3) 동물과 동물의 소모순입니다
이 모순을 해결해야 지구에서 이상사회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모순은 고통을 의미합니다
식물과 컴퓨터의 모순은
다음의 세대로 넘기기로 합시다
1) 2) 3)은
해결하기 어려운 정도를 말합니다
1)은 사람이 사람을 착취하거나 죽이거나 하는 모순입니다
2)는 사람이 동물을 잡아 죽이고 먹는 모순(고통)입니다
3)은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모순(고통)입니다
이 모든 것은 '잉여가치'를 둘러싼 삶과 죽음이자 경쟁이며 전쟁입니다
잉여가치(Mehrwert)는
반드시 역사발전과 함께 공평하게 분배되어야만 합니다
지구상의 생물은 모두 다 평등합니다!
F. 엥겔스 동지
엥겔스 동지는 '자연의 변증법'을 지었습니다
칼 카우츠키는 '잉여가치학설사'를
편집한 분이며
엥겔스 동지를 만났다고 합니다
칼 카우츠키(Karl Kautsky) 동지
마르크스가
인류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사람과 사람의 대모순)이다고
하지만, 더 나아가서, 모순을 확대하면
잉여가치를 둘러싼 삶과 죽음의 역사인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지식동물'이기 때문에
다른 존재(동물)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항상 가져야 합니다
동물도 교육을 받아야 하고 음악을 들어야 하고
평화롭게 다른 동물과 친밀해야 합니다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모순(고통)은 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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