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계급의 해방과 모든 동물의 해방을 위한 선언"
저는 마르크스주의의 이론과 실천과
깊은 철학적 불교에 영향을 받아서
자본주의의 무산계급의 해방은
다음 단계로 동물의 해방으로
혁명을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물을 해방시키는 것은
인간이 노예제를 사멸시키고 자유화하는
혁명과 마찬가지 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고통을 받고있는-즉 착취라고 합니다-
무산계급 -마르크스주의 용어로- 프롤레타리아가
혁명이나 개혁 또는 법(法)적인 약속을 통해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는 과정이 역사의 발전입니다
마르크스의 역사적 단계
원시공산사회, 노예주의, 봉건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에서
이미 사회주의는 실천을 통해서 멸망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공산주의로 이행하는 것이
자본주의를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인류역사에서 이러한 공산주의는
반드시 모순이 없어야 합니다
그 모순은 바로 인간과 동물의 대립입니다
즉 마르크스주의에서
계급투쟁(자본가와 무산계급)입니다
지구의 역사에서 모든 생물은 평등하게 태어났습니다
인간은 무슨 권리로
동물을 죽이고 먹어야 합니까!
동물과 인간은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은 동일한 고통을 가진 생물입니다
바로 공산주의 유토피아 또는 파라다이스는
무산계급 다음으로 동물을 해방시켜야 합니다
그것도 똑같이 혁명으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제 먼길이 아닙니다
다만 마르크스의 이론을 사람은 배울 수 있지만
모든 동물은 아직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동물을 가르치고 교육시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산계급이 혁명을 완수하듯이
인간이 혁명가가 되어서 고통받고 착취당하는 생물을
해방시키고, 교육시키고, 잘 분배하고, 즐겁게 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잉여가치를 둘러싼 투쟁처럼
자본가와 무산계급의 예에서 보듯이
인간과 동물은 잉여가치를 똑같이 분배해야 합니다
끝으로 동물과 동물사이의 약육강식을
인간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더이상 동물들이 서로 싸우게 해서는 안됩니다
공산주의라는 이상사회는 바로
동물과 인간이 평화롭게 동등하게
모순없이 생존하는 것입니다!
보살-부처님의 제자
F 엥겔스 동지
K 마르크스 동지
-참고사항-
부처님-일체만물 실유불성
마르크스와 엥겔스-무산계급의 해방
칼 카우츠키-잉여가치 학설
크로포트킨-'만물은 서로 돕는다'
헤겔-한명만의 자유, 여러사람들의 자유, 모든 사람들의 자유
(1. 오직 독재자, 한 명만이 자유를 갖는다,
2. 과두체제, 즉 소수의 사람만이 자유를 갖는다
3. 자유민주주의, 즉 모든 사람들이 자유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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