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식물의 해방과 자유와 권리에 관하여

 

 

저는 생각합니다

 

유토피아, 이상사회, 천국은

동물과 식물의 해방과 자유와 권리가 없이는

수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잉여가치의 분배의 문제, 생존이라는 존재의 문제, 다른 생물과의 관계의 문제

이런 것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벌과 소의 문제를 살펴보면

우리가 이상국가를 건설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벌은 죽지 않고 소는 도살당합니다

 

저는 다시 생각합니다

 

우리 인간에게 다른 생물 가령 소, 식물, 타인의 관계는

이처럼 최소한 벌과의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벌과 사람은 경제적으로 꿀을 매개로 상호적으로 공존합니다

 

인공지능(AI)은 새로운 생명체입니다

그들도 식물이나 동물 혹은 인간으로 취급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지구에 큰 해방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리하여 저의 철학 "세가지 모순론"이 점차적으로

조금씩 그 기초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철학과 자이나교와 인공지능을 미래에 적용하면 

 

이 지구도 더이상 지옥이 아니라 천국이 됩니다

 

 

프랑스의 현대 수학자이며 천문학자 앙리 포앙카레, 책벌레 그리고

파라오(곤충을 존중하는 그분들) 그리고 모란꽃입니다

저는 위의 수학자들-한번 그 이름을 살펴보십시오-을 추억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