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마찬가지로 모든 동물은 식량이 제일 중요합니다
만약에 모든 동물에게 -마치 계획경제처럼- 식량을 평등하게 분배한다면
동물들은 더 이상 동물끼리 약육강식의 싸움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모순은 3가지 입니다
소모순 - 동물과 동물의 싸움으로 인한 고통입니다
중모순 - 인간과 동물사이의 불평등에서 오는 싸움과 고통입니다
대모순 - 인간이 인간을 착취하고 괴롭히고 전쟁하는 고통입니다
이 모순의 연쇄적인 반응은 -피라미드식 불평등한 모순-을 제거할 때에
비로소 모든 존재가 평등해져서 평화를 갖게 됩니다
소모순의 해결이 가장 쉽습니다 - 그러나 인간의 생각을 바꾸기란 어렵습니다
어쩌면 인간의 생각 - 지구에서 피라미드 정점에 있다 - 은
인간 스스로 깨달거나, 법을 제정하거나 혹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이런 모순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소모순의 해결은 오로지 인간의 탐욕과 나쁜 관념 때문에 어렵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즉 서양의 종교전체와 중동의 이슬람교전체-는 가장 낮은 수준의 지식입니다
위의 종교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낮은 수준의 생각, 즉 지식이 아니라 믿음이며 파괴성입니다
그래서 지식보다 믿음을 강조하는 종교를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사과나무를 안다'와 '사과나무를 믿는다' - 그 차이가 엄청납니다
위의 종교들은 틀린 믿음이며 낮은 수준의 지식이며
이제 21세기에 살고 있는 인간의 세계관과 철학 그리고 과학과도 맞지 않습니다
성경과 코란이 주장하는 종교는 아직도 중세시대처럼 아무런 발전도 없이 계속 동물을 죽이고
"풀을 인간이 먹었다" 라는 표현이 없을 정도로 천박한 믿음이 카톨릭 개신교 이슬람교입니다
이들 종교만 없어져도 소모순의 해방이 다가옵니다
믿음이란 가장 낮은 수준의 지식입니다 고대의 사막사람들은 유랑생활을 하는지식이 전무한 족속들입니다
특히 종교로 위장한 수준 낮은 지식이 뿌리가 거의 비슷한 바로 서양종교와 중동종교입니다
우리가 다시 돌아와서 해결할 문제를 생각해봅니다
서양에서 서양종교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이슬람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이슬람 세력 - 총도 탱크도 비행기도 못 만드는 족속들입니다- 을 설득하고 의식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소모순 -동물의 고통을 없게 한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식을 바꾸고 새로운 지식을 얻고 믿음이라는 허황된 종교적 지식을 서서히 사라지게 해야합니다
즉 결론은 동물 살해를 당연시하는 지식과 종교적 믿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동물들이 고통없이 싸우지 않고 존재하며 인간과 같은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남해도 설리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바닷새들이 해수욕장의 모래위에 알을 마구 낳아서 제가 수집한 알들입니다
특이한 것은 원형도 타원도 아닌 물방울 모양의 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원은 1중 주기함수이고 타원은 2중주기함수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물방울은 어떤 주기함수일까요?
1중 주기함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H(x+n) = H(x)
2중주기함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F(x+n, y+m) = F(x, y)
Walter Model(발터 모델, 왼쪽의 군인)의 모습입니다
2차세계대전의 전쟁말기에 원수로서 그는 모든 병사들을 미군 등에게 항복시키고
스스로 권총으로 자살했습니다
동프로이센의 독일 기사단의 전통이 생각납니다
독일의 세계적인 A급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모습입니다
그분은 저의 철학을 들으면 좋아하실 것입니다
칸트의 위대한 "영구평화론"은 꼭 인간만의 평화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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