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00년 뒤에 지구는 천국인가 지옥인가?
지구, 모든 생물, 인간은
100년 뒤에 진짜로 지옥에 살 수도 있다
인간이 매우 매우 조심하지 않으면
행성충돌로 공룡이 멸망한 외부 모순이 아니라
인류라는 내부 모순으로 지구는 황무지가 될 수 있다
대체로 오로지 부유한 인간과 대부분의 가난한 지구 생물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식물와 동물이 멸절당한 지구의 모습은 황량합니다
또는 인공지능이 인류를
파괴시킬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인간이 인공지능이라는 로봇의 노예가 될 수 있다
다만 인류가 계속 자신들의 종족만을 위해서
계속 지구 자연을 파괴하면, 동물과 식물이 사라져서
멸망할 수도 있습니다
https://youtu.be/0aTaZYbg9_s?si=CGK4UNHOoOwmy1KC
이 유튜브에서 앞으로 100년이 지나면 지구 멸망이 온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멸망이 아니라 인류는 급속하게 쇠퇴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주장하듯이
최초의 인간은 약하고 식물을 겨우 먹는 나무위에 사는 생물이었습니다
인간은 털과 꼬리가 없는 원숭이처럼, 긴 팔, 직립보행, 이빨, 맹장
발바닥의 기능을 보면, 우리도 원숭이에서 온 동물입니다
털, 꼬리뼈 그리고 맹장은 퇴화된 인간의 기능입니다
어떻게 하다가 인간은 사악한 동물이 되었을까요
모두 뇌의 발달, 언어사용 그리고 지능때문입니다
인간은 아주 못된 동물입니다
원래 지구의 모든 생물은 착한 생물이었습니다
그러나 먹이 싸움으로 악하게 되었다
특히 지능을 가진 인간은 사악하고 거대한 지구 생물의 반대자입니다
인간이 사악한 것은 지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남아도는 잉여가치를 두고 싸우는 것은 모두 지능에서 왔습니다
현재 지구에서 가장 사악한 동물은 공룡처럼 인간입니다
저는 다른 한편으로
"인간은 가장 사악하기도 하지만 가장 착하기도 한 존재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그 가장 사악한 면을 사라지게 하려면
역시 지난날의 잘못된 지식을 바꾸는 교육이 최고 입니다
인간은 지금 당장 육식(肉食)부터 버려야 합니다
역으로 호랑이에게 잡아먹히는 사람을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공포스럽고 고통스러울까요
동물이나 식물도 -눈물을 흘릴만큼- 마찬가지 입니다
팔공산의 갓바위 부근에서 자라는
싸리버섯(흰색)입니다
나머지 버섯도 보입니다
제가 먹을 수 있는 식용버섯으로
유일하게 아는 버섯입니다
이처럼 자연은 아름답고 착한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의 대상을 볼 때에
미학적인 면과 윤리적인 면에서
고찰해야 합니다
자연(自然)의 생물은 그 황금율(ratio d'or)과 대칭성(symmetrie)에서 발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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