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3대 모순이란
1) 인간과 인간의 모순, 2) 인간과 동물의 모순,
3) 동물과 동물의 모순입니다
이 문제를 풀어서
지구에서 천국(天國, Paradise, Utopia)을
건설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순이란
관계와 관계 사이에 고통(苦와 痛)을 의미합니다
고는 정신적 의미, 통은 육체적 의미입니다
지구위에서 특히 생물 즉 식물, 동물, 인간은
모두 고(苦)와 통(痛)으로 살아갑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가며 살아가며 죽어야 합니다
대모순, 중모순, 소모순 중에서
중모순 즉 인간과 동물(식물을 포함)의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
모든 모순을 해결하는 핵심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인간과 인간의 모순은 너무 까다롭고
칸트도 헤겔도 마르크스도 풀지 못한
모순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만약에 인간이 동물을 동등하게 대하고
식물을 동물만큼이나 사랑한다면
나머지 2대 모순이 해결된다고 추론합니다
이 사랑은 생물적 지식으로, 지구의 집합으로 생각하며
진화론 관점에서, 공상적 사회주의 그것과 구분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류역사의 많은 투쟁에서 나오는 사랑입니다
동물을 죽이지 않는데 어떻게 사람을 죽이겠습니까
그 핵심은 교육에 있고, 종교를 멀리하고 과학과 의학(醫學, Medizin)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막의 3대 종교(신교, 구교, 회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이 사막의 3대 종교는
-이들 종족은 농사가 무엇인지 모르는 집단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식물을 서로 증오하게 만들고,
무식하고 열등한 신(神)을 빌미로
-신이란 없는 것이 존재한다는 지식입니다-
약육강식과 등급과 차별을 두는 최악의 열등한 지식입니다
종교는 지식입니다
종교는 뇌(腦, the Brain, das Gehirn)가 받아들이는 지식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믿음이나 미신이나 똑같은 지식의 부류입니다
그리고 성경과 코란은 잔혹하기 그지없는 책입니다!
잉여가치가 풍부해지고 -사자와 호랑이 그리고 돼지와 소는 쉽니다-
올바른 교육과 지구 전체에 관한 지식 그리고 의학적 과학을
가지면, 인류라는 작은 동물은 평화로워집니다
우리가 21세기에 컴퓨터와 인공지능을 생각하고
조금만 정신을 차리면 이러한 유토피아가 온다는 것을
확신해야 하며, 실천해야 합니다
작약꽃입니다
동물이나 식물의 고통에 이러한 약재로 치유하고픈
생각이 있습니다
선형공간, 내적공간, 노름공간, 거리공간, 바나흐공간, 힐버트공간
의 모습입니다
당신은 어떤 공간을 마음속에 두고 있나요
인간에게 의학과 종교가 어떤가 그리고
집합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의학지식으로 모인 집합체가 중요합니다
모든 생물에게 필요한 의학은 보편타당한 지식이자 과학이며
마치 하나의 윤리, 도덕, 양심에 비유할 수 있을 만큼
이 의학은 선(善)을 향하는 중요한 자석(Magnet)과 같습니다
중의학의 역사는 거의 2000년이 넘습니다
대부분의 약재가 식물입니다
모든 생물의 고통을 이 약용식물이 고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석은 중국에서 발견된 성질입니다 아마도 이 자석은
하나의 외계의 소립자로서 -우주끼리 충돌하여-
우리 우주와 상관없는 다른 우주에서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석은 중력과 전자등과 합력(合力)하여
우리 우주에서 장(場, Feld)을 만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다른 우주의 물질이 자석이라고 추측합니다
'My Philosophy = Meine Philosoph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에 관하여 (0) | 2024.07.11 |
---|---|
모든 생물의 평등과 생물 사이의 등가교환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0) | 2024.07.07 |
왜 인간은 동물보다 사악한가 (0) | 2024.04.30 |
우리가 모든 동물들의 식량을 마련해준다 - 소모순의 해결 (0) | 2024.04.13 |
동물과 식물의 해방과 자유와 권리에 관하여 (0) | 2024.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