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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 일본학 중국학

중국과 일본의 선(禪)과 서예(書藝)의 교류 - 중국학

by 貧者一燈 2023. 11. 4.

 

오랫만에 중국과 일본

또는 일본과 대만의 문화를

되돌아 봅니다

 

이 일조(一條)라는 유튜브는

중국과 일본의 아름답고 고전적인 전통

및 동양의 축적된 문화를 소개합니다

 

나는 주장합니다

한국이 일본으로 갈것인지 북조선으로 갈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합니다

 

후자는 결국 나라를 말아먹는

새로운 신라가 될 것입니다

이 길은 멸망의 낭떠러지 코스입니다

 

일본과 타이완은

북조선과 남한의 혼돈과 혼란스런 믹스(mix)대신에

동양의 가치를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인도문자 데바나가리도 알고 있습니다

이 세계에서 그리고 세계의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자는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함께 한자(漢字)라고 생각합니다

 

일생을 통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문자입니다

한자는 서예라고 할 만큼 예술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시적인 갑골문과 마음을 표현한 초서(草書)도 있습니다

 

대륙 중국의 상황은 험악하고 심각합니다

시진핑이 약속을 어기고 장기독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혁명을 통한 붕괴로 갈 것입니다

 

 

https://youtu.be/C02-LyiPHJc?si=V_xPtOq-TieOQbxj

這位中國僧人,用10年時間,把“流落”日本的寶物帶回家

저위중국승인,  용10년시간,   파"유락"일본적보물대회가

 

한분의 중국의 스님이, 10년의 시간을 들여서, 일본을 "돌아다니는" 

보물을 가지고 귀국했다

 

 

明末清初,一批僧人帶著中國的先進文化東渡日本,掀起了近代之前華夏文明最大的一次海外熱,這些前輩們在日本留下了大量墨寶。愛好書法的月真法師花了十多年時間收集,讓它們回歸中國,其中一部分就收藏在號稱“中國最美寺廟”的杭州永福寺。

During late Ming Dynasty and early Qing Dynasty, a group of monks crossed over to Japan bringing with them advanced Chinese culture, and unfolded one of the biggest great mass fervor overseas for Chinese culture before modern times. These predecessors left a large amount of calligraphy in Japan. It has taken more than a decade for Master Yuezhen to collect and bring them back to China, and part of the collection is now in Hangzhou Yongfu temple, which is known as “the most beautiful temple in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