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중국의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길거리 노점상을 폭력적으로 추방하더니
이제 중국인민은 적은 월급으로 갈 곳을 잃고
시궁창의 쥐나 더러운 돼지처럼 공동으로 살고 있어요
저는 중국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성인과 군자를 존경합니다
중국의 역사를 사랑합니다
저는 사대주의자가 아닙니다!
옛적에는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하고
그 다음은 책과 그림으로
그리고 난 뒤에는 카메라가 찍어서 판단하고
21세기는 여러가지 동영상으로
현실을 보여줍니다
타이완 즉 대만(臺灣)과는 완전히 딴세상입니다!
사실 홍콩과 마카오를 집어삼킨 중국 공산당이
21세기에 대만마저 잡아먹을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의 시민들은 진심 투쟁을 해야 합니다!
https://youtu.be/R-R36cq9o3c?si=u50UbrQFy4Ks9U8L
나는 생각합니다
한국/일본/중국/북조선을 생각하면 울기도 기쁘기도 합니다
한국과 일본을 보면서 기쁘기도 하고 또한 나라가 발달하여
선진국이어서 눈물이 납니다
그러나 한국은 조금은 후퇴(정치적 공산화)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합니다
일본은 이러나 저러나 잘 살아갈 것입니다
중국의 상황은 보기보다 진심으로 파국적으로 나라가 망해가는 것 같습니다
역시 역사의 발전에 따라서 사회 시스템(가령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을
올바르게 선택해야 합니다
북조선은 그야말로 인간 생지옥으로 인민들은 감옥과 같은 상황에서
그 노동의 댓가마저 빼았기고 있습니다
이 동방의 3나라(중국 일본 한국)중에서 가장 처참한 암흑체계입니다
이들 3국의 젊은이들을 보면서 언제나 배우고 익히라는 공자의 말씀과 함께
우리 동양에는 잘 없는 -즉 그런 책이 없다- 저항, 투쟁과 항쟁의 책을 읽고
언제나 투쟁하라!라고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프랑스 수학자 가스통 쥘리아와
독일 수학자 구스타프 헤르글로츠(L)의 모습입니다
G. 쥘리아(R)는 1차세계대전에 참가하여
코를 잃었습니다
두분 다 멍멍이를 데리고 있습니다
우리 사람이 의식주가 풍성해지고 의식과 지식이 발달해야
모든 동물 및 식물을 무산계급(즉 프롤레타리아트)처럼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자이나교의 목적입니다-
(*) 프롤레타리아트(Proletariat : 무산계급)는
아마도 마르크스-엥겔스 동지가 만든 개념으로,
과거 살벌했던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진 돈도 없고, 지식도 없고, 오로지 육체만 가져서
노동을 해야만 먹고 사는 인간의 계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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