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Mary Hopkin
작사 작곡 : Paul McCartney
발표 : 1969년 3월
저는 유럽대륙쪽을 좋아합니다
영국과 미국의 경험주의와 실용주의
보다는
대륙의 합리주의와 관념론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영국과 미국의 시(詩 Poem)는
참으로 좋아합니다 또한
그들의 자연과학의 서적도 무척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조금은 문제가 있지만
영국과 미국의 올바른 자본주의적
정치제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을에 마음이 마이나스(Minus)될 때에
이 '안녕'(Goodbye)이라는 노래를
듣고 플러스(Plus)와 긍정적(Positiv)이 됩니다
(독일의 학문전통에서
자연과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느라
시간이 없으므로
독일의 수학자와 물리학자는
제자에게 시(詩)를 낭송하게 하거나
스스로 시를 읽었다고 합니다
시가 창조적이고 응축적으로
아름답기 때문에...
수식(數式)을 잠시나마
잊게해주고 또한 시를 통해서
착상(Idee)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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