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QBkpjTCXqs?si=um_-fkxYG21AG5ip
비소리를 들으며 - Sylvie Vartan (1963, 실비 바르탕 : Rhythm of the Rain)
J'écoute en soupirant la pluie qui ruisselle
Frappant doucement sur mes carreaux
Comme des milliers de larmes qui me rappellent
Que je suis seul en l'attendant
La seule fille que j'aime n'a pas su comprendre
Quelle seule comptait pour moi
Et près de la fenêtre je reste à attendre
En guettant le bruit de ses pas
Pluie oh dis-lui de revenir un jour
Et qu'entre nous renaisse encore un grand amour
Le passé ne sera plus qu'un triste souvenir
Mais si après la pluie se montre le soleil
Et qu'il va réchauffer son cœur
Elle comprendra enfin combien j'étais fidèle
Et elle viendra sécher mes pleurs
Comment lui dire que moi je l'aime trop
Et que je pense à elle et que j'ai le cœur gros
Et que pour moi la vie sans elle ne compte pas
J'écoute en soupirant la pluie qui ruisselle
Frappant doucement sur mes carreaux
Comme des milliers de larmes qui me rappellent
Que je suis seul en l'attendant
En écoutant la pluie tout seul je pense à toi
장 폴 사르트르가
어릴 때에 <라틴어>를 습득하면 천재라고...
그러나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실비 바르탕의 1963년의 상송(Chanson)이지만
오늘날에 들어보아도 전혀 과거같지 않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젊었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는 프랑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는데
아직도 프랑스의 문법(Grammaire)은
"구조(構造)적인 것"이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주로 수학책 원서들을 단어(Mots)를 찾아가며 봅니다
라틴어의 후예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루마니아등
그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라틴어는 성경을 공부하면서 시작했는데
진실로 뛰어난 문법과 웅변술(雄辯術)을 가진
아름다운 언어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종교로써 라틴어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옛 위대한 수학자의 수학책이 라틴어로 써여져 있습니다
아직도 라틴어는 매우 서툽니다
그러나 그 문법의 복구(復舊)는 비교적 쉬우리라고 생각합니다
10월 초순에 태풍이 온다는데...
전세계의 기후풍경이 완전히 바뀌어습니다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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