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투카(Stuka) - 독일 공군의 노래

 

급강하 폭격기 슈투카(Stuka)의 노래입니다

이 급강하폭격기란 공중으로 올라가서

수직으로 내려가면서 폭격을 하는 전투기입니다

 

슈투카는 메서슈미트 109와 함께 제2차세계 대전에서

활략한 전폭기입니다

여러가지 version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 전투기가 급강하할 때는

싸이렌 소리를 나게 해서

무섭도록 심리적인 타격을 입히도록 한다고 합니다

 

 

https://youtu.be/gwTjlxJ3XjE?si=Y98S-8sg8bXmhPzI

 

독일 공군의 군가 - 슈투카(Stuka)의 노래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세계 군대의 무기에는 

그 성능에 따른 항상 순위(Rank)를 매깁니다

군함, 총, 비행기, 탱크, 잠수함등....

 

그 당시에 전투기의 순위는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소련의 비행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마도 독일의  M-109, 영국의 스피트화이어

그리고 일본의 제로센 전투기가

2차세계대전의 3대 비행기였다고 합니다

 

진짜로 중요한 사실이 존재합니다!

 

그 자리에 머물거나, 가만히 있으면, 전통만 고수하면

전쟁에서 퇴화하여 패배하게 된다는

전쟁역사의 법칙입니다 

 

이 슈투카도 전쟁 초기에는 대단히 큰 승리를

가져다 주고 또한 여러가지 버전이 존재했지만

속도도 느리고, 민첩성도 떨어져서 구식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제로센 전투기도

그 속도와 민첩성 그리고 우수한 조종사로

승리를 했지만

 

기체가 너무 약하고

연료탱크의 신기술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미국 전투기 특히 무스탕의 먹이감이 되었습니다

 

또한 독일의 전차들은

초기에 프랑스의 숲속을 관통할 만큼 가볍고 뛰어났지만

전쟁 말기에 탱크가 중전차로 변하여

 

똑같은 숲속을 무거워서 통과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독일의 공군은 제트 전투기의 실용화와

U-보트 잠수함의 계속적인 발전이 있었지만

일찍 받아들이지 않아서 결국 패전하게 됩니다

 

'개혁은 역사의 기관차이다' - 카를 마르크스

 

우리 모두 스스로의 진화와 급속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합시다

그리고 항상 그 목적은 선한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루마니아의 전설적인 체조선수 나디아 코마네치입니다

그녀는 얼마나 많은 훈련을 했을까요

우리의 뇌도 이 코마네치의 몸처럼 단련시켜야 합니다

 

언제나 항상 발전하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