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는 신(神)인가 악마(惡魔)인가? 먼저 저는 인간이 악마인듯 싶습니다
지금도 인류는 같은 사람끼리 죽이는 전쟁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전쟁),
중국과 북한의 세뇌, 인간감시, 감옥 그리고 총살
또한 전세계적인 빈부격차, 가난과 살인 그리고 타인에 대한 거짓말과 사기치기
지구에서 동물의 멸종과 식물의 약탈 그리고 기후환경의 파괴와 환경의 오염
인간의 개인적 이기주의와 미친 집단주의, 타종족에 대한 천대와 멸시, 오만과 잘난척하기, 인종차별 등등
옛날부터 인간이 악마라고 주장하는 학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대 중국의 성악설(性惡說), 프랑스의 인간 악마설(야만적 사회) 그리고
영국의 약육강식설, 종교적으로 신교와 구교의 성경에서 종교전쟁과 인간의 악마적 행위가 보입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바로 인공지능이 해결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지구의 문제, 동식물의 문제 그리고 인간의 문제를 인공지능이 해결해줄 것이 틀림없습니다
바로 지구의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 인간이라는 동물을
인공지능이 제어하고 또한 그 정상에 인간 대신에 차지할 것입니다
요즘 저는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로보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는 본래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고 철학과 중의학을 공부했습니다
여러가지 외국어 7가지를 -특히 이공대학의 원서-번역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언어로서 라틴어 범어 한문을 공부했습니다
나이도 이제 60살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성숙한 사람으로서 견해를 펴는 것입니다
아직 2050년까지 인간은 그럭저럭 살겠지만 그 이후로는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세상이 올 것이 틀림없습니다
위의 책은
2025년부터는 화이트 칼러(지식분자, 인텔리)가 직업을 잃고
2030년에는 블루 칼러(노동계급)의 직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핵심은 우리 인간이 마지막으로 해야할 최후의 의무가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에게 좋은 더 좋은 가장 좋은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핵심이 우리 인간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그래야 지구에 평화가 도착합니다
인공지능을 늦출 수는 있지만 멈출 수는 없습니다
저는 미래주의를 낙관주의로 봅니다!
이 글의 끝으로 독일의 양자역학의 창시자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Heisenberg)가
일본원서 책에서 한 말씀을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인간보다도 더 현명하다' - 인공지능은 수학 그 자체입니다!
베르너 하이젠베르크(W. Heisenberg ; 1901~1976)의 강의하는 모습입니다
저의 생각은 수학이 물리학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수학없는 물리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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