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의해서 마음에 생겨난 물질이 존재합니다

 

 

마음을 한번 생각해봅시다

거울을 보아도 마음은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공기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과연 마음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공기는 마음과 달리 보이지 않으나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물처럼 모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비록 공기는 보이지 않으나

기체역학(Aerodymamics)처럼 모든 현상이

밝혀져서 법칙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은 과연 존재하고

그것을 연구하여

마음의 법칙까지 만들 수 있을 까요? 

 

저의 생각은 아직 마음의 법칙이 발견되지 못했으나

곧 과학적으로 법칙을 만들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과학적 법칙이 만들어 져서

1), 2), 3) 처럼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1)은 진화적인 마음입니다

마치 지구의 생물학적 마음의 진화를

마음의 DNA를 통해서 법칙이 생깁니다

 

2)는 불교의 유식학처럼 법칙을 찾으면 됩니다

예를 들면 '마음에 의해서 마음에 생긴 물질'로서

마음의 법칙입니다

 

3) 수학적 물리학적으로 마음을 정의하면 됩니다

그래서 몇가지를 찾아내면 되는데

아직까지 법칙을 찾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공기역학 또는 기체역학 또는

항공역학은 물의 역학 즉 유체역학(Hydrodynamics)처럼

거울의 모델로 연구하여 법칙이 존재합니다

 

마음의 역학( Dynamics of Heart)는

뇌의 과학 또는 뇌의 역학이

바로 거울의 과학적 증명입니다

 

예를 들면 불교의 반야심경((Prajñāpāramitā Hṛdaya Sūtra)에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거울입니다

 

거울이란 수학적으로 '거울대칭'이라고 합니다

이 거울 대칭이 마음과 뇌활동입니다

한쪽이 증명되면 다른 쪽이 자동적으로 증명됩니다

 

이것은 양자역학에 나오는 행렬법칙이 생각납니다

특히 복소행렬의 법칙이

심과 뇌를 법칙화해주는 수학적 모델입니다

 

색(色, rupa)이 바로 뇌이고, 공(空, sunya)이 바로 마음입니다

위에서 등장한

물질이 색이고 마음이 공입니다

 

공은 공기역학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의 증명은

색 즉 유체역학으로 거울대칭하면 됩니다

 

오늘은 중요한 발견을 했습니다!

 

 

 

마음의 진화입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뇌의 DNA로 조사하면 

거울이 됩니다

 

마음에 의해서 마음에 생긴 물질은

새로운 마음의 창조입니다

이 황금율의 역연산입니다

 

 

뇌의 형식과 마음의 내용은

형식과 내용의 헤겔적 관계입니다

서로 주고 받는 집합사이의 대응 즉 함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