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 앞선 독일의 최신 자주포 - RCH - 155

 

 

독일에서 30년이나 앞선 최신 자주포를

제조했습니다

 

1) 기동하면서 포를 발사할 수 있다

2) 2명만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3) 무인포탑이다

 

세계 최초의 자주포라서 그 디자인이 좀 그렇지만

차체는 얼마든지 다른 차체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2000km라고 합니다

 

역시 1세대를 앞선 독일의 기술입니다

 

독일은, 저처럼 고민하고 노력하면, 모든 것을 창조해낼 수 있는

국가입니다

 

 

https://youtu.be/XVo8M9SvMvE?si=Im-F-FFqrADwZlYc

30년이 앞선 독일의 최신 자주포 - RCH - 155

 

역시 먼저 고민하고 창조하는 능력이 

아직도 독일에 있나 봅니다

핵심은 아이디어와 고급기술입니다

 

 

도이치 해군원수 칼 되니츠입니다

그는 전쟁영웅입니다

그의 정신이 아직도 독일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