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나치스 당의 노래를 좋아 하나 봅니다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 감정을 감추지 않고 느낀 바를 이 노래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s1s3wqviX1E?si=yUiQRtYRJsN4WBHz
나치스 독일은 식민지 모국(母國)을 공격하여 유럽이 가진 식민지가 거의 독립했습니다
그리고 나폴레옹처럼 유럽의 통합을 희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탈린이 지배하는 소련은 악마 그 자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 베트남의 유튜브처럼 지난 역사를 이미 관조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처칠, 스탈린, 루즈벨트 모두를 이기겠다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착한 인물은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뿐입니다
저는 요즘에 생각합니다
독일의 정신과 영혼은 이미 죽었고 심리는 마약에 중독된 듯 합니다
우크라니아 전쟁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H. 만토이펠(H. Manteuffel)원수의 모습입니다
K 되니츠(K. Doenitz)제독의 모습입니다
발트 모델(W. Model, 왼쪽) 원수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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