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oree du sud)의 역사는 끝이 났다
이것이 이국사(二國史)이다
통일은 이미 되었고 한국은 망(亡)했다
한국은 헤게모니를 북조선이 가지고 있고
중국마저 한국을 멸망시키려고 호시탐탐 개입합니다
중국이 살 길은 남한의 멸망에 있다
예전처럼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이 반도의 운명이자 무의식이다
그래도 중국은 아시아적 정체성(停滯性-헤겔과 마르크스)때문에
미국 및 서구에게 지게 된다
멀지 않아서 남한의 붉은 조직때문에
지금 벌써 멸망한 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게 이국사(二國史)는 끝이 납니다!
이렇게 남한의 2중통치는
강냉이도 못 먹는 나라에게 이미 멸망했습니다
백제와 고구려처럼 -중국이 개입해서-
역사적으로 조선반도의 역사에서 가장 비참한 멸망중에 하나입니다
미개한 민족 또는 그러한 국가와 국민은 악한 역사, 열등한 역사를 반복한다
일본은 왜구를 비롯하여, 청일전쟁, 중일전쟁 그리고 대동아전쟁에서 승리했다
러일전쟁에서도 승리했다
다만 식민지 또는 반식민지의 동양-인도까지가 동양이다-의 독립시키려다가
미국에게 패전했다
조선반도는 자기끼리 민중을 외면하고 사색당파로 싸우고
신라처럼, 임진왜란과 6.25전쟁처럼 승리하려면, 방어하려면 중국을 개입시켰다
독일의 물리학자 Friedrich Hund입니다
독일처럼 통일을 해야 하는데...
조선이 한국을 통치하니, 한국은 이미 망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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