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돌이켜 보면 소련과 러시아가
조선/한국을
3번씩이나 망하게 했습니다
소련과 러시아의 아프카니스탄과
우크라이나의 침공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악한 지도자가 있는 나라가
대슬라브민족주의인 러시아입니다
강대국에 둘러싸인 조선/한반도는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의 공격에
단합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첫번째는 스탈린이 박헌영대신에
김일성을 내세운 것입니다
두번째는 중국이 통일되자마자 6.25전쟁을
중국과 함께 승인한 것입니다
세번째가 소련의 사회주의의 멸망으로
북조선이 고립되어 망한 것입니다
이제는 일본을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는
남한의 국력이고,
중국은 아직도 호시탐탐이지만
그래도 2000년 동안 속국이지만 편했습니다
미국은 세계최강이지만 진심 좋은 우방입니다
하지만 소련-러시아는
특히 사악한 대슬라브민족입니다
한국/조선은 현대사에서
이 스탈린의 소련의 결정으로 아직도 분단당하고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아프칸처럼 우크라이나처럼
남진과 동진으로 또한 부동항을 찾으려고
온갖 전쟁과 스파이를 뿌리고 있다
그러나 이제 소련은 이미 사라졌고
-20세기의 기적입니다-
푸틴의 러시아가 아무리 미쳐 날뛰어도
하나의 추운 변방의 국가에 불과하다
한국/조선의 앞날이 어둡고
-한강의 기적을 생각합니다-
다시 중국이 러시아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저는
백러시아, 우크라이나 그리고 러시아의
여인과 문화 그리고 그 인민을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러시아가 아직도 스탈린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탈린과 푸틴이라는 악마를 사랑하다니...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나는 슬라브 3국이 잘 되기를 기원하고
러시아 국민이 선/악을 잘 구별하여
푸틴과 스탈린을 반드시 극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그런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핀란드의 현대 수학자 Ralf Nevanlinna(1895년~1980년)입니다
그의 독일어 책이 저의 대학교의 도서관에 책이 존재합니다
침략적인 대슬라브민족주의를 그만두고
러시아는 서구주의자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날이 이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하는 날입니다
우리 수학자들은 신사이고 장수하고
자연과학에서 가장 추상적으로 사고하는 철학자들입니다
옛날 독일에서 철학과와 수학과는 같은 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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