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부재로
유럽과 미국이 망하기 일보직전에 있습니다
철학으로 윤리를 다시 수립해야 합니다
지금 21세기가 되어서
세계는 너무나 많은 혼돈이 존재합니다
물론 과도기적인 현상입니다
즉 국민 시민 개인이 가진
민족정신과 국가정신 그리고 세계정신이
혼란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주로 이슬람교도의 폭발적 도발과
미국과 유럽의 질서의 붕괴로
사람들이 살기가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테러와 폭력 그리고 무가치성이
세계를 둘러쌓고 연이어 비일상성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철학적 정신으로 말하면
양심-도덕-윤리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부지불식간에 아무도 모르게 소멸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개념"(철학의 부분집합)이 없으니
당연히 사라지는 것을 시민도 모르겠지요
루소의 사회계약설도 소용없습니다
그 원인은
기독교 및 천주교라는 종교가 불신으로 사라지고
아무도 종교적 실천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즉 교회와 성당이 텅텅 비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유럽에서
종교를 가진 사람은 20%내외라고 합니다
그 다음으로 철학이 소멸해서 의식속에 없게 되었습니다
철학은 윤리(윤리학 : Ethik)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철학은, 종교가 없어져도, 상관없이 살아남게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상황에서
이민자들 특히 무슬림의 무지한 유일신(유일사상)으로
더욱더 인간적으로 유럽과 미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에 따르면
철학을 배워야 하고, 윤리와 도덕을 배워야 합니다
바로 초등학교 때부터 철저하게 배워야 합니다!
유럽인과 영미계의 시민은 미안한 소리이지만
'성경'은 이제 그 종교적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진리를 구현할 수가 없습니다
예들 들면 사람이 천국에 간다면...
그렇다면 공룡이나 돼지 그리고
작은 곤충(나비)도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이런 사실 즉 진리를
유럽시민과 영미사람은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종교는 이제 2차적인 가치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철학 특히 독일철학이나 프랑스철학 등
대륙의 철학이 중요합니다
저는 철학이 부전공 (사실은 주전공)이라
철학원서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경험주의 영미철학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미국이나 영국은
경험주의와 실용주의의 철학을 가지고
철학이 필요없다고 까지 말합니다
최소한 윤리를 회복하려면
철학을 학교에서 철저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철학을 알면, 윤리가 더욱 쉽게 다가옵니다
예를 들어 양심은 개인의 행위이고,
도덕은 시민의 약속이고
윤리는 국가와 세계에 대한 올바른 행위나 생각입니다
유럽인들 그리고 미국과 영국인들이
-나는 푸른 눈과 금발의 사람은 꼭 지켜주고 싶습니다-
철학과 윤리가 다시 수립되기를 꼭 바랍니다!
헬로 키티의 소망(Hoffnung des Hello Kitty)
빨리 유럽과 미국 등이 철학을 다시 배워서 나라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그들이 자연과학을 잘 하고 훌륭한 문명국이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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