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여성과학자 커털린 커리코가
노벨상을 탔습니다
역시 헝가리는 천재가 많습니다
커털린 커리코는
여성 과학자로서 대학에서
쫓겨나기도 했습니다
헝가리는 인구가 적지만 수학과 자연과학분야에서
뛰어난 과학자를 많이 배출합니다
이번에도 이러한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헝가리에서
수많은 훌륭한 과학자가 탄생하는가 라는 문제를
저는 풀 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헝가리-미국-독일에서
공부하고 연구했습니다
미국과 독일은 과학자가 꼭 거쳐야 하는 나라입니다
과거 과학의 왕(王)이었던 독일어를 할 줄 알고
또한 현대 과학의 성지(聖地)인 미국에서 활동하여
그녀도 노벨상을 수상한 것 같습니다
커털린 커리코가 끼고 있는 안경을 보면
과거 공산주의 시절에 유행하던 안경 스타일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그렇습니다
자기가 연구하는 학문을 배신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연구하여
모든 현상에 대한 '과학의 법칙'을 발견해냅시다!
https://youtu.be/t7SVAIDZynE?si=QZGgVALJw_YBbo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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