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제 1차 세계대전(WWI)처럼
우크라이나-러시아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전쟁이
21세기 초기에 발생했다
이 두가지 전쟁은
구 공산권이 무너지고, 이슬람주의자의 극단적 테러 이후에
일어난 세계적인 비극이다
모든 국가가 풍요롭게 살고 또한 컴퓨터의 천국에서
갑자기 인류의 대재앙으로 변천되었다
그 누구도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런 21세기 초반에 일어난 전쟁으로
"이성의 파괴"가 과연 일어날까
나는 생각한다
"지성의 파괴"가 일어날까와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다른 생물과 비교해서, 지식을 배워서 습득한다는 면에서
구분이 되는 생물체이다
또다시 인간이 지구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다
다른 생물이 보면 인간이 미쳤다고 생각하고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지구에는 해야할 일이 무척 많기 때문이다
가령 지구온난화, 기상의 괴변, 타생물의 죽음...
인간집단내에서 일어나는 각종 문제들이 많다
예를들면 기아와 가난, 컴퓨터의 지능화, 자유의 문제등이 있다
나는 생각한다
우크라이나는 옛 영토를 다시 되찾을 것이고
이스라엘이 승리할 것이다
따라서 "이성의 파괴"도 "지식의 파괴"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반지성주의와 인간 및 동물의 살육은 없어져야 한다
이제 때가 왔다
냉전종식후에 인간은 평화가 찾아왔다고 안심했다
그리고 작은 전쟁과 테러도 사라졌다
이렇게 세계는 밝아보이기도 했으리라...
이제 모든 본질이 나타났다
그리고 이성적인 것이 현실적이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내 유럽과 미국 및 자유진영은 새롭게 무장할 것이다
단순하면 단순할 수록 똑같은 것이 많다
인간은 복잡한 과정속에서 선에 대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지식의 종말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21세기는
이런 전쟁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단계로 넘어갈 것이다
즉 프랑스 대혁명의 법칙에 따르게 될 것이다
바로 자유-평등-박애가
전쟁을 통하여 승리하여 쟁취할 날도 멀지 않았다
러시아는 빈 껍데기이고, 하마스는 살육당할 것이다
21세기에도 이러한 험난한 과정이 있고, 높은 단계가 존재한다
헤겔처럼 세계정신이 다시 부활하여
지구와 생물 그리고 사람을 이성적이고 윤리적으로 만들 것이다
고등학교 선생을 하면서
새벽이 온지도 모르고 수학연구에 전념했던
바이어스트라스입니다
그는 베를린 대학의 수학과 교수로
칸토르를 돌봐주고 코발레프스카야에게 수학을 가르친
수학뿐만 아니라 인품이 높은 과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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