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번역을 하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보냅니다
수학공부도 조금씩 합니다
물리학을 다시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옛날에 대학에서 공부한 물리학이 생각납니다
고전역학(유클리트공간)과 양자역학(힐버트공간),
수리물리학, 광학...
책을 보면서 텐서를 배우며
스스로 독학한 일반상대성의 이론은
꿈만 같습니다
저에게는 물리학이 수학보다 쉽게 느껴집니다
저의 철학을 완성하려면 생물학도 필요하고
물리학도 필요합니다
책의 사이즈가 매우 큰 독일어로 된
물리학 원서는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하는 책은 아닙니다
모든 것을 암기하여 양자역학을 강의하신
김기용교수님이 생각납니다
도서관에서 복습한 기억도 생생합니다
러시아 물리학 원서든지 프랑스, 독일, 영어로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한권의 물리학 책을 볼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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