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는 날아가고...
이 페루의 민요를 러시아 소녀가
플류트로 연주합니다
연주자 : 즐라타 예피모바 (Злата Ефимова)
제 목 : 콘돌은 날아가고 (Полет Кондора)
작 곡 : D 로블레스 (Д Роблес), "푸른 새", 2016년 ("Синяя птица", 2016)
https://youtu.be/gcf1v0ZNr7M?si=nVXQsuIBrMMdEDpX
마법의 피리처럼
이 소녀의 연주는 새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재능은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음악적 소질, 미술적 재능 그리고 문학적 자질이라는 순서로
재능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즐라타 예피모바는 6살이며
러시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산다고 합니다
그녀는 음악적 소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 있는 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로마의 성당 만큼이나 아름답고 고유하며 거대한 우크라이나의 건축입니다
수많은 최고로 우수한 우크라니아 출신의 수학자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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