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밥을 먹고 도서관에 갔습니다
번역을 하다가 - 번역이 잘 되고 원문이 기쁜 소식이라 좋았다
그후에 수학과 수리물리학 원서를 보았다
난 그렇다 수리물리학 책과 공업수학 책을 본다
둘 다 1000페이지 정도의 원서이다
수학책은 1000페이지 넘는 책이 거의 없다
세월이 흘러서 Erwin Kreyszig(공업수학의 저자)도
그리고 수학자 Serge Lang 그리고 한국 수학자 김용운 선생님도
이제는 모두 돌아 가셨다 - 슬픈 일이다
수리물리학과 공업수학은 진심 좋다
특히 E Kreyszig의 고급 공업수학은 무척이나 좋다
유럽풍이다 - 그는 독일계의 카나다사람이다
Arfkin의 수리물리학 책은 수학사전 처럼 많은 내용이 들어 있어
여러 면에서 좋다
수리물리학은 수학과 그 증명 방법이 확연히 다르다
저는 수학 분야에서 함수해석학을 주로 공부하고 있다
뛰어난 수리물리학과 공업수학 책이 있어 너무나 좋습니다
나라는 존재 그 자체로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창조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도서관은 아마존과 쿠팡이다
이제 도서관은 컴퓨터와 휴대폰이 백과사전이다
이들은 "100층 규모의 도서관"이나 거의 비슷하다
그 만큼 자료가 수없이 많다는 뜻이다
이들은 구텐베르크 이후에 나타난... 글 문장 책의
"혁명적 지식 증가"를 가져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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